광산경찰서

    날짜선택
    • '장윤기 수사' 형사과장 영장 신청...정부 "경찰 전면 쇄신"
      【 앵커멘트 】 '장윤기 사건' 수사 비위 의혹을 규명 중인 경찰이 구속된 수사팀장 윗선인 형사과장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정부는 이번 사태로 경찰의 신뢰가 훼손된 데 사과하고 조직을 전면 쇄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경찰청 특별수사단은 직권남용권리행사 방해 혐의로 전 광산경찰서 형사과장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강간 살인 대신 일반 살인 혐의가 적용되는 과정에 수사 지휘라인의 직간접 개입이 있었던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증거은닉 등 혐의로 수사팀장을 구속 송치한
      2026-07-16
    • 경찰, '장윤기 사건' 수사팀장 이어 형사과장도 영장 신청
      장윤기 사건 은폐 의혹과 관련해 담당 수사팀장이 구속된데 이어 수사를 지휘한 형사과장도 구속기로에 놓였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전 광산경찰서 형사과장 박 모 경정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특수단은 수사팀이 장윤기에게 강간 살인 혐의 대신 일반 살인 혐의를 적용한 배경에 박 경정의 지시가 있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특수단은 전날(15일) 증거은닉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직무유기 혐의로 수사팀장인 박 모 경감을 검찰에 구속 송치했습
      2026-07-16
    • 광주경찰, 장윤기 봐주기 수사 정황...검경 초유의 경쟁 수사
      【 앵커멘트 】 귀갓길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 사건을 수사한 경찰이 성범죄 정황을 알고도 덮었다는 의혹이 갈수록 짙어지고 있습니다. 장윤기가 피해자를 알고 있었다는 정황을 누락한 데 이어 스토킹과 살인을 엮지 말라는 윗선의 지시가 있었다는 진술까지 나왔습니다. 검찰도 광주경찰청을 압수수색하며, 초유의 검경 동시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입니다. 【 기자 】 경찰청 특별수사단은 어제(15일) 경찰의 장윤기 사건 은폐 의혹에 대한 중간 수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광산경찰서 수사팀은 장윤기가 피해자를 범행 전부터
      2026-07-16
    • 광주경찰 장윤기 봐주기 의혹...검경 초유의 경쟁 수사
      【 앵커멘트 】 귀갓길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 사건을 수사한 경찰이 성범죄 정황을 알고도 덮었다는 의혹이 갈수록 짙어지고 있습니다. 장윤기가 피해자를 알고 있었다는 정황을 누락한 데 이어 스토킹과 살인을 엮지 말라는 윗선의 지시가 있었다는 진술까지 나왔습니다. 검찰도 광주경찰청을 압수수색하며, 초유의 검경 동시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입니다. 【 기자 】 경찰청 특별수사단은 오늘(15일) 경찰의 장윤기 사건 은폐 의혹에 대한 중간 수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광산경찰서 수사팀은 장윤기가 피해자를 범행 전부터
      2026-07-15
    • '여고생 살해' 장윤기 사건 '증거인멸 혐의' 광산서 수사팀장 구속 송치
      광주 도심에서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 사건을 수사하면서 증거를 인멸한 혐의를 받는 수사팀장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증거인멸·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광산경찰서 수사팀장 A 경감을 구속 송치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A 경감은 지난 5월 장윤기 범행 이후 초동 수사 과정에서 성범죄 목적을 입증할 핵심 증거인 케이블 타이 등을 확보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전날 광산경찰서장 B 경무관과 전 광산서 형사과장 C 경정에 대해서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2026-07-15
    • '여고생 살해' 장윤기 사건 '은폐' 의혹...광산경찰서장·형사과장도 입건
      장윤기 사건 축소·은폐 의혹을 조사하고 있는 경찰이 담당 수사팀장에 이어 지휘라인에 대해서도 피의자로 입건했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광산경찰서장 A 경무관과 전 형사과장 B 경정을 입건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앞서 증거인멸 혐의로 구속된 수사팀장 C 경감에 대해서도 같은 혐의를 추가 적용했습니다. 특수단은 사건 초동 수사 과정에서 장윤기의 SUV에서 발견된 케이블 타이 등 성범죄 목적을 입증할 핵심 증거를 확보하지 않은 경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채증 영상을 삭제하도록
      2026-07-14
    • 알맹이 빠진 경찰 첫 해명…광산경찰서장 등 3명 입건
      장윤기 사건을 둘러싼 부실 수사와 증거 인멸 의혹 등에 대해 광주경찰청이 사건 발생 이후 처음으로 공식 해명에 나섰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지난 10일 보도자료를 내고 검찰 보완수사 과정에서 새롭게 드러났다고 거론된 11개 항목에 대한 경찰의 수사 경과를 공개했습니다. 경찰은 장윤기의 범행 전 행적을 확인하기 위해 최근 1개월간 통신 내역과 최근 3개월간 금융·신용카드 사용 내역을 분석했고, 이를 토대로 공범 여부 등을 수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체포 당시 확보한 휴대전화를 포렌식해 여성 불법촬영 영상을 확인하고 관련
      2026-07-11
    • 장윤기 사건 증거인멸 의혹 수사팀장 구속
      장윤기 사건을 둘러싼 경찰의 증거 인멸·유착 의혹과 관련해 사건 초기 수사팀장이었던 광주 광산경찰서 소속 A 경감이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법 최윤영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8일 오후 증거인멸 혐의를 받는 A 경감에 대해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를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 경감은 사건 당시 장윤기의 차량에서 발견된 케이블타이를 증거물로 확보하지 않고 그대로 두도록 지시하는 등 증거를 인멸한 혐의를 받습니다.
      2026-07-08
    • 장윤기 수사팀장 "케이블타이 그대로 두라" 지시 정황
      장윤기 사건을 둘러싼 경찰의 증거 인멸·유착 의혹과 관련해, 사건 초기 수사팀장이 현장에 있던 케이블타이를 차량에 그대로 두라고 지시한 정황이 처음 확인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 살인사건 관련 진상규명 특별수사팀은 최근 사건을 담당했던 광산경찰서 수사팀 소속 경찰관들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러한 내용을 확인했습니다. 특별수사팀은 수사팀원들로부터 "팀장인 A 경감이 케이블타이는 그대로 놔두라고 지시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케이블타이는 장윤기의 SUV 조수석 수납공간에서 발견된 물건으로, 피해자를 결박하기
      2026-07-08
    • 국수본 "유구무언"...장윤기 사건 수사팀 증거인멸 파문
      【 앵커멘트 】 17살 여고생 이채원 양을 살해한 장윤기 사건을 담당한 수사팀장이 증거를 인멸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또 장윤기 집 주소와 비밀번호를 현직 경찰인 부친에게 알려주기까지 했습니다. 경찰은 해당 팀장을 긴급체포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5월 5일 새벽. 인근 블랙박스에는 장윤기가 SUV 차량 뒷문을 열어둔 채 이채원 양을 납치하려던 모습이 담겼습니다. 장윤기가 성범죄를 목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이는 대목입니다. 그런데 이 사건을 수사해온 광산경찰서 수사팀장이 성범죄를 입
      2026-07-06
    • 장윤기 수사 '증거인멸 의혹' 광산경찰서 수사팀장, 긴급체포
      광주에서 여고생을 흉기로 살해한 장윤기 사건의 증거를 담당 수사팀이 인멸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팀장을 긴급체포했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증거인멸 등 혐의로 장윤기 사건 수사를 담당했던 광산경찰서 형사과 A 경감을 긴급체포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A 경감은 지난 5월 5일 범행 이후 장윤기의 차량과 주거지를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증거를 인멸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부실 수사 의혹에 대해 감찰에 나선 경찰은 담당 수사팀이 증거물을 검찰에 송치하는 과정에 증거를 인멸한 정황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22명
      2026-07-06
    • "담배 피우지 마라" 훈계하자 조롱...청소년 흉기 위협한 50대와 자녀들 송치
      담배를 피우던 청소년들을 말리는 과정에 흉기로 위협한 50대 남성과 자녀들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청소년을 흉기로 위협한 혐의(특수협박)로 50대 남성 A씨와 10대 자녀 2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A씨 등은 지난 10일 오후 광주광역시 신창동의 한 주택가에서 담배를 피우던 청소년들을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가 담배를 피우는 고등학생들을 훈계하는 과정에서 조롱당하고 모욕적인 말을 듣자, A씨 자녀들이 집에서 흉기를 가져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이웃
      2026-06-17
    • "채무 갈등 범죄 막는다"...광산경찰서·신용회복위, 피해자 지원 협약
      광주 광산경찰서와 신용회복위원회가 채무로 인한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피해자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손을 맞잡았습니다. 광산경찰서는 16일 신용회복위원회 광주·전남·제주 지사와 범죄 피해자의 평온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사회적 취약점을 파고드는 관계성 범죄 등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특히 채무 문제로 고통받는 범죄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광산경찰서는 채무 갈등으로 범죄 피해를 입었거나 노출될 우려가 있는 대상자를 발굴해 신용회복위원회
      2026-06-16
    • "다시 만나줘" 거절하자 흉기 휘두른 20대 구속 송치
      재결합을 거부하는 전 여자친구에게 흉기를 휘두른 20대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20대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19일 광주 수완지구의 빌라에서 헤어진 전 여자친구인 20대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B씨가 다시 만나자는 요구를 거부하자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범행 이후 A씨는 자해했고, 목격자 신고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A씨와 B씨는 모두 병원 치료를 받으며 건강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6-04-07
    • "기름값 아끼려고" 석유·등유 섞어 사고판 일당 검거
      주유비를 아끼려고 관광버스에 경유와 난방용 등유를 혼합한 '가짜 석유'를 넣고 주행한 관광버스 기사들과 유통업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13일 광주 광산경찰서는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위반 혐의로 가짜 석유 유통업자 A씨와 관광버스 기사 B씨 등 7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남 담양군 한 주유소에서 석유와 난방용 등유를 구매해 혼합한 뒤 주유 시설로 불법 개조한 탑차에 실어 '가짜 석유'를 공급한 혐의를 받습니다. B씨 등 관광버스 기사 7명은 등유가 섞인 석유인 줄 알면서도 한적한 도로 위에서
      2025-03-13
    • 아파트 관리비 7억 원 빼돌린 후 잠적한 경리 직원..경찰 수사
      광주광역시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관리사무소 직원이 관리비 7억 원을 빼돌린 뒤 잠적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10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1,500여 세대 규모의 광산구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 측은 40대 경리 A씨를 지난 6일 고소했습니다. 고소장에 따르면 A씨는 최근 10개월간 아파트 장기수선충당금 등 총 7억 원의 관리비를 횡령한 혐의입니다. 지난 5일 A씨는 이유 없이 출근하지 않았고, 다른 직원이 대신 은행 갔다가 관리비 통장이 비어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후 관리사무소 측은 통장 내역을 확인, 범행 정황을 파악
      2025-03-10
    • "목사가 이간질해서"..너클 끼고 신도 폭행한 외국인 구속
      목사가 이간질을 했다는 이유로 교회를 찾아가 호신용품(너클)으로 신도를 폭행한 30대 외국인이 구속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25일 특수폭행 혐의로 카자흐스탄 국적 32살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2일 밤 9시 20분쯤 광산구 월곡동 한 외국인 교회에서 너클을 낀 채 러시아 국적 신도 38살 남성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또 러시아 국적의 34살 목사와 39살 신도를 위협한 혐의도 받습니다. B씨는 당시 두꺼운 옷을 입고 있어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목사
      2025-02-25
    • 새벽시간 신호등에 '쾅'..음주운전 40대 입건
      새벽시간 만취 상태로 고급 승용차를 몰다 신호등 기둥을 들이받은 40대가 입건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19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새벽 1시 20분쯤 광산구 신창IC 사거리에서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만취 상태로 고급 세단 승용차를 몰다 신호등 기둥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를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02-19
    • 블랙아이스에 미끄러진 시내버스 '쾅'..30대 숨져
      새벽시간 시내버스를 몰다 블랙아이스에 미끄러지면서 30대를 치어 숨지게 한 버스기사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13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6일 새벽 5시 50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하남동 진곡산단로에서 시내버스를 몰다 정차 중인 냉동탑차를 추돌, 탑차 앞에 있던 30대 남성 B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입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짙은 안개로 앞이 보이지 않았고, 도로가 미끄러워 제동이 어려웠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사고로 머리를 다
      2025-01-13
    • 사실혼 관계 여성 때려 숨지게 한 60대 구속
      만취 상태에서 사실혼 관계의 여성을 때려 숨지게 한 6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상해치사 혐의로 64살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10일 저녁 광산구 우산동 한 아파트에서 사실혼 관계인 50대 중반 여성 B씨를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자다 깨보니 B씨가 숨져있었다.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고 때린 사실이 없다"고 혐의를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인근 CCTV 영상 분석과 주변 탐문을 통해 A씨와 B씨가 만취상태로 집 안팎에서
      2025-01-06
    1 2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