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가고 싶어도 못 가요"…특수학교 과밀화 심각
【 앵커멘트 】 교실이 부족해 컨테이너에서 수업을 받고, 학교 자리가 없어 입학을 기다리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특수교육 대상 학생은 해마다 늘고 있지만, 교육 현장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재희 기자입니다. 【 기자 】 운동장 한 켠에 자리한 컨테이너. 얼핏 보면 시설물 창고로 보이지만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을 위한 교실입니다. ▶ 스탠딩 : 허재희 - "운동장 한가운데 만들어진 컨테이너 교실입니다. 더 이상 본관 건물을 증축할 수 없다 보니 이렇게 운동장마저 내어준 건데요. 아이들이 더 이상 갈 곳이
2026-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