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등 美기업 차별 중단해야"...美공화의원들, 주미대사에 서한
미국 연방 하원 공화당 의원 모임인 '공화당 연구위원회'(RSC) 소속 의원 54명이 한국에서 사업하는 미국 기업들에 대한 차별적인 규제를 즉각 중단해달라고 한국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RSC는 21일(현지시각) 보도자료를 통해 마이클 바움가트너 의원 주도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서한을 강경화 주미대사에게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서한에서 한미 경제 파트너십과 국가 안보 동맹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면서, "한국 정부가 미국 기업을 대상으로 차별적이고 정치적 의도가 담긴 조치를 하고 있다"며 우려를 드러냈습니다. 이어 최근 한미 무
2026-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