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날짜선택
    • 민주당 당대표 경선 오늘 강원·대구경북…김민석 누적 1위 유지할까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네 번째 순회경선이 9일 강원과 대구·경북에서 열립니다. 정청래·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초접전을 벌이는 가운데, 현재 누적 득표 1위인 김민석 후보가 우위를 이어갈지, 정청래 후보가 다시 선두를 탈환할지 주목됩니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강원 횡성국민체육센터에서, 오후에는 대구 북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당대표와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합동연설회를 개최합니다. 대구·경북 합동연설회가 끝난 뒤 지난주 실시된 강원과 대구·경북 권리당원 투표
      2026-08-09
    • 폭우에 떠내려간 산불 이재민주택...안동시, 6백여 채 모두 앵커볼트 설치 안 해
      최근 극한호우로 산불 이재민 임시 조립주택 일부가 떠내려가는 피해가 발생한 경북 안동에서 지자체가 공급한 임시 조립주택 641동 모두에 주택 고정용 앵커볼트가 설치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안동시는 지난해 대형 산불 직후 이재민의 신속한 입주와 가설건축물 특성 등을 고려한 조치였다고 해명했습니다. 22일 경북도가 집계한 '임시 조립주택 안전 보강(앵커볼트 등) 현황'에 따르면 도내 5개 시·군에 있는 임시 조립주택 1,935동 가운데 앵커볼트가 설치되지 않은 주택은 안동·의성·청송&m
      2026-07-22
    • 안동·의성 등 경북북부 극한 호우...366명 대피·주택 24채 침수
      경북 북부에서 심야와 새벽 시간대 폭우가 쏟아지면서 주민 대피령이 이어졌습니다. 모두 292가구 366명이 안전을 위해 사전대피했습니다. 또 지방하천 2곳이 범람했으며, 소방은 164건의 신고를 받고 안전조치를 완료했습니다. 19일 경북도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8시부터 이날 아침 6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안동(남선) 189.0㎜, 문경(동로) 178.0㎜, 의성(비안) 157.5㎜ 등을 기록했습니다. 안동시 남선면에서는 전날 오후 5시 시간당 65.5㎜의 폭우가 내렸습니다. 의성군에는 시간당 최대 46.0㎜가 비가
      2026-07-19
    • 경북 서북부 호우주의보…최대 150㎜ 폭우 예보에 비상 대응 돌입
      경북 서북부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되면서 지방자치단체들이 비상 대응 체제에 들어갔습니다. 대구지방기상청은 18일 밤 8시 40분을 기해 구미와 김천 남·북부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습니다. 이어 의성과 청송, 안동 동남부에도 호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기상청은 19일 낮까지 경북 북서부를 중심으로 시간당 20~5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예상 강수량은 30~100㎜, 많은 곳은 150㎜ 이상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는 19일 저녁 7시 45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2026-07-18
    • 경북 경산·포항에 첫 '폭염중대경보'
      경북 경산시와 포항시에 12일 오전 10시를 기해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됐습니다. 폭염중대경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상황이 이틀 이상 이어진 지역'에서 '일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 또는 '일 최고기온 39도 이상'인 상황이 하루 이상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 내려집니다. 폭염중대경보는 폭염경보로도 경각심을 충분히 줄 수 없는 '극한더위'를 경고하고자 도입돼 지난달 1일부터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번이 첫 발령입니다. 폭염특보 체계는 중대경보 도입으로 18년 만에 개편됐습니다. 최근 5년 동안 폭
      2026-07-12
    • 경북 경산 39.9도…전국 폭염 기승, 89% 지역 폭염특보
      전국에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경북 경산의 낮 기온이 한때 40도에 육박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11일 오후 2시 23분쯤 경북 경산시 하양읍의 기온은 39.9도를 기록했습니다. 같은 시각 대구 38.2도, 경주 37.5도, 양산 36.8도 등 영남 지역을 중심으로 35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광주는 34.3도, 대전 34.4도, 서울 32.4도, 부산 33.0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북태평양고기압과 티베트고기압의 영향으로 고온다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체감온도가 33도 이상,
      2026-07-11
    • '여름인데 구제역 비상' 경북 예천서 구제역 확진…인접 6개 시·군 '심각' 상향
      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가 3일 경북 예천군 돼지농장 1곳과 해당 농장 주변 500m 이내 소 농장 5곳에서 구제역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중수본은 경북 예천과 안동·의성·상주·문경·영주, 충북 단양 등 인접 6개 시·군의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상향했습니다. 중수본은 지난달 25일 경북 도축장 정기 예찰·검사 과정에서 구제역 항원이 검출된 뒤 해당 도축장에 돼지를 출하한 농장 39곳을 대상으로 추적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같
      2026-07-03
    • 신규 대형원전 경북 영덕...첫 소형모듈원자로는 부산 기장
      신규 대형 원전 2기와 국내 첫 소형모듈원자로(SM 1기 건설 부지로 경북 영덕군과 부산 기장군이 각각 선정됐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신규원전 부지선정평가위원회는 17일 회의를 열고 총 2.8GW(기가와트) 규모의 대형 원전 2기 건설 부지로 영덕군 영덕읍 석리·노물리·매정리와 축산면 경정리 일원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0.7GW 규모 SMR 1기 건설 부지로는 기장군 기장읍 일원으로 정했습니다. 대형원전 유치에는 영덕군과 울산 울주군, SMR 유치에는 기장군과 경북 경주시가 지원해 경쟁을 벌여왔습니
      2026-06-17
    • 아파트 소방노즐 '싹쓸이'…6억 8천만 원 상당 훔친 40대 검거
      아파트 소화전에 있는 소방노즐을 상습적으로 훔친 40대가 검거됐습니다. 경북 경주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40대 A씨를 검거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8월부터 이달까지 경주와 포항, 대구, 울산 등지 아파트에 있는 소화전의 황동 재질 소방노즐 1만 1,300여 개(6억8,000만 원 상당)를 훔쳐 고물상에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가 훔친 소방노즐 양은 모두 2만 2,140㎏으로 경찰은 최근 구릿값이 올라 소방노즐이 절도 범죄의 표적이 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소방노즐 등 소화 시설은 주택
      2026-05-23
    • '주왕산 실종' 초등생, 실종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
      지난 10일 가족과 함께 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을 찾았다 실종됐던 초등학교 6학년 A(11)군이 실종된 지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당국은 밤샘 수색에 이어 12일 오전 경찰·소방 등 인력 350여 명과 헬기, 드론, 구조견 등을 대거 투입해 기암교에서부터 주봉(해발 720.6m)까지 이어지는 등산로 약 2.3㎞ 구간을 중심으로 한 주변 등산로와 비탈면 등에서 3일 차 수색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오전 10시 20∼25분 사이 주왕산 주봉 하단부에서 경찰특공대가 숨진 채 쓰러져 있는 A
      2026-05-12
    • 경북 봉화서 산불 재발화…헬기 3대 투입 진화 중
      경북 봉화에서 어제 꺼졌던 산불이 하루 만에 같은 자리에서 다시 일어났습니다. 오늘 오후 1시 5분쯤 경북 봉화군 춘양면 애당리 야산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산림 당국은 현재 헬기 3대와 장비 24대 등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산불은 어제 오후 5시 45분쯤 같은 장소에서 발생해 1시간여 만에 꺼졌던 불이 다시 살아난 것으로 추정됩니다. 산림 당국은 진화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발생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6-04-26
    • 경북 영덕 풍력발전기서 불...정비 작업자 3명 사망
      23일 오후 1시 10분경 경북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 풍력발전단지 내 풍력발전기에서 발생한 화재로 정비작업자 3명이 숨졌습니다. 경북경찰청은 23일 발생한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 풍력발전단지 19호기 화재로 유지·보수업체 소속 정비 작업자 3명이 사망한 것을 확인하고 시신을 수습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화재가 발생한 풍력발전기 상단에서 작업 중이었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화재는 풍력발전기 프로펠러 부분에서 발생해 인근 야산까지 불이 번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헬기
      2026-03-23
    • 경북 영주서 F-16 전투기 추락...인근 산불 확산
      경북 영주에서 공군 전투기가 추락해 산불로 확산됐습니다. 공군은 25일 오후 7시 반분쯤 충주기지 소속 F-16C(단좌) 전투기가 야간 비행훈련 중 경북 영주시 인근 산악지역에 추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종사 1명은 비상탈출했고, 민간 피해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전투기 추락 영향으로 야산에 불이 나면서 소방 당국은 진화에 나섰습니다. 공군은 참모차장을 본부장으로 비행사고 대책본부를 구성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2026-02-25
    • 경사로서 '후진 기어' 뒤 하차했다 3명 사상...70대 송치
      경사로에 주차하면서 제동장치를 제대로 채우지 않아 3명의 사상자를 낸 운전자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울산 울주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70대 운전자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9월 14일 낮 12시쯤 경북 울주군 청량읍의 한 경사로에서 차량 제동장치를 제대로 채우지 않은 상태로 하차해 3명을 사상케 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미끄러진 승용차가 경사로 아래에 있던 행인들을 덮쳐 70대 부부가 숨지고 노점상 1명이 다쳤습니다. 경찰 출동 당시 해당 차량 기어는 R(후진)단에 들어가
      2025-12-01
    • 베트남서 발견된 '가방 속 한국인 시신'...용의자는 20대 경북 조폭
      베트남 호찌민 주택가에서 대형 가방 속 20대 한국인 남성 시신이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용의자로 체포돼 현지 경찰의 조사를 받는 2명 중 1명은 국내 폭력조직 조직원으로 전해졌습니다. 26일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3일(현지시간) 한국인 남성 A씨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25살 홍 모 씨는 경북 지역의 한 조폭 소속으로 경북경찰청의 관리 대상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다만 홍 씨는 대구 지역 조폭인 '월배파' 소속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홍 씨와 함께 시신을 유기한 24살 조 모 씨는 특정 조폭 소속은 아닙니다.
      2025-11-26
    • 상주영천고속도로서 13중 추돌 화재...2명 숨져
      경북 영천에서 유조차와 화물차 등이 잇따라 추돌하면서 2명이 숨졌습니다. 17일 새벽 3시 20분쯤 영천시 신녕면 화남리 상주영천고속도로에서 기름을 실은 탱크로리와 유조차 등이 연이어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2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1차 사고 이후 차량 13대 정도가 연쇄적으로 충돌한 것으로 알려졌고, 탱크로리 2대 등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화재로 신녕IC∼동군위IC 간 양방향이 통제됐습니다. 소방과 경찰은 화재를 진압하는 등 사고 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영천시는 이날 오전 4시 35분께
      2025-11-17
    • APEC 근무한 경찰, 中에 외사 정보 유출 의혹
      현직 경찰 정보관이 외사 관련 정보와 문서를 주한 중국 영사관에 유출했다는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부산경찰청 안보수사대는 이달 초 경북경찰청 광역정보팀 소속 A 정보관의 휴대전화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A 정보관은 업무 과정에서 얻은 정보를 주한 중국 영사관에 유출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정보관은 경북 경주에서 외국인 근로자와 방첩 관련 정보 수집 업무를 담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때문에 경찰 안팎에서는 A 정보관이 이달 초 경주에서 열린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2025-11-17
    • "산불진화 주력 헬기 S-64, 경북산불 때 부품 없어 출동 못해" [국정감사]
      지난 3월 경북 산불 당시 초대형 진화헬기인 S-64가 미국 부품 수급 지연으로 장기간 출동하지 못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국가 재난 대응의 핵심 장비가 제때 가동되지 못하면서 대응 공백이 발생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영암·무안·신안)은 20일 산림청 자료를 공개하며 "S-64 헬기 2대가 6개월 이상 부품 부족으로 운항이 중단됐고, 이는 사실상 국가적 대응 실패"라고 밝혔습니다. 경북 산불은 지난 3월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 이어졌으며, 피해 면적은 약 9만 9천
      2025-10-20
    • '다슬기 채취' 70대, 하천에 빠져 숨져
      다슬기 채취에 나선 70대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1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25분쯤 경북 울진군 금강송면의 한 하천에 사람이 있는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심정지 상태의 70대 A씨를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A씨는 당시 다슬기를 채취하러 하천으로 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08-01
    • "이게 왜 여기에...?" 똥 때문에 물 7백 톤 버린 영주 수영장
      하루 1천여 명이 사용하는 경북 영주의 한 실내 수영장에서 인분이 발견돼 시설이 임시 폐쇄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북 영주시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4시 반쯤 영주 실내 수영장에 "대변이 떠다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수영장 관계자가 확인한 결과 실제 수영장 안에서 인분이 발견됐고, 수영장 측은 즉시 수영장을 임시 폐쇄하고 수영장 물의 1/3을 제거한 뒤 밤새 여과 소독을 했습니다. 이후 "찝찝하다"는 이용객들의 요구가 빗발치자 수영장 측은 700톤 가량의 물을 모두 버리고 새로 채웠습니다. 이 비용은 시
      2025-07-24
    1 2 3 4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