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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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수입 있는 178만명 직장인 건보료 부담 커진다…정부, 공제 기준 강화
      월급 이외에 이자나 배당, 건물 임대 소득 등을 따로 올리는 직장인의 건강보험료 추가 부담 기준이 크게 엄격해집니다. 월급 외 소득에서 빼주는 공제 금액이 현행 2,000만 원에서 1,000만 원으로 줄어들면서 부수입이 있는 직장가입자의 건보료 부담이 한층 늘어날 전망입니다. 27일 보건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이달 23일 개최된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 소위원회에서 이런 내용을 포함한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안을 보고했습니다. 흔히 직장인이 내는 건강보험료는 두 가지로 나뉩니다. 회사에서 받는 순수 월급에 매
      2026-07-27
    • "일 잘하는 직원 월급 더 챙겨줬더니"...17만 명 사장은 '건보료 폭탄'
      직원에게 자신보다 높은 급여를 지급했다가 실제 소득보다 훨씬 많은 건강보험료를 부담한 개인사업장 대표가 지난해 17만 명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4일 조국혁신당 김선민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사업장 내 최고 급여 근로자의 소득을 기준으로 건강보험료를 부과받은 개인사업장 대표는 17만 6,02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현행 건강보험법 시행령은 사업주가 신고한 월 소득이 사업장에서 가장 많은 급여를 받는 근로자의 소득보다 낮으면, 해당 근로자의 소득을 기준으로 사업주의 건강보험료를 부과하도록
      2026-07-14
    • 내년도 건보료 7.09%..사상 첫 '2년째 동결'
      내년도 건강보험료율이 올해와 같은 7.09%로 또다시 동결됐습니다. 보건복지부는 6일 오후 건강보험 최고 의결기구인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의 올해 제17차 회의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습니다. 건보료율이 2년 연속 동결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보험료율 동결은 2009년, 2017년, 2024년을 포함해 역대 4번째입니다. 앞서 건보료율은 거의 해마다 꾸준히 올랐습니다. 지난 2010년 4.9% 인상, 2011년 5.9%, 2012년 2.8%, 2013년 1.6%, 2014년 1.7%, 2015년 1.35%, 2016년 0.
      2024-09-07
    • 한 달에 1억 넘게 버는 '초고소득' 직장인, 3천8백여 명
      월급으로 매달 1억 1,000만 원을 넘게 버는 직장인이 3,800명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최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건강보험공단에서 받은 건강보험 가입자와 보수월액 보험료 부과자 현황 자료를 보면, 월급에 매기는 건보료의 최고 상한액을 낸 직장가입자는 지난해 10월 현재 3,79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세금과 달리 건강보험은 사회보험이라 소득이나 재산이 아무리 많아도 보험료가 무한정 올라가지 않고, 상한액만 부과됩니다. 보수월액 보험료 상한액은 2023년의 경우 월 782만 2,560원이었는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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