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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연휴 전후 권장휴가·휴무일..대기업 6~7일 쉰다
      올해는 설 연휴 기간(9∼12일)이 주말 이틀을 끼고 나흘이어서 비교적 짧은 편입니다. 이에 주요 대기업들은 연휴 전후로 임직원들에게 휴가 사용을 독려하거나 휴무일을 지정하고 있습니다. 7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연말처럼 이번 설 연휴에도 임직원들이 각자 필요에 따라 연차 휴가를 자율로 쓰도록 했습니다. 연휴 전후로 공식적인 휴무일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쉴 사람은 쉬고, 회사에 나와 일하는 사람은 일하는 분위기입니다. SK는 계열사별 자율적으로 명절 전후로 추가 휴무일을 갖습니다. SK하이닉스는 월 1회 유연근
      2024-02-07
    • SK 최태원 측 "노소영이 이혼 소송에 왜곡된 억지 주장" 반박
      SK그룹 최태원 회장이 동거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장에게 쓴 돈이 1천억 원이 넘는다는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측의 주장에 "왜곡된 억지 주장"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최 회장의 대리인단은 17일 입장문을 통해 "노 관장 측이 언론에 근거로 제시한 자료는 최 회장 개인 부동산, 미술품 구입, 벤처 투자금, 사회공헌 기부금이 대부분"이라며 "이를 합산해 김 이사장에게 증여했다는 것은 억지 주장"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노 관장 측이 주장하는 금융자료는 2015년 이후 최 회장이 소유한 모든 계좌를 합한 것인데, 실제로 여기
      2024-01-17
    • '이혼 소송' 항소심 앞둔 최태원, 동거 여성과 파리서 첫 동반 공개 행보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프랑스 파리에서 동거녀와 함께 공식 석상에 등장했습니다. 18일 재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현지시각으로 지난 14일 파리 루이뷔통 재단에서 열린 '하나의 지구,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다리 건설' 갈라 디너 행사에 미모의 여성과 동반 참석했습니다. 여성은 최 회장의 현 동거인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장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은색 정장을 입은 최 회장은 김 이사장과 손을 잡고 환하게 웃는 모습이 일부 매체의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공식 석상에 얼굴을 비춘 두 사람은 나란히 서서 포토타임을 갖기도 했습니다.
      2023-10-19
    • 중소기업 안전에 손잡은 대기업 '훈훈'
      중소협력업체 안전보건 수준 향상을 위해 대기업이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와 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안종주)은 대기업과 중소 협력업체 총 108개소가 참여하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 협약식’을 지난 20일 은행회관에서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대기업과 중소협력업체는 공동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과 안전보건 수준을 높이는 다양한 자율적인 상생협력 활동을 함께 전개함으로써 협력업체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기업 생태계 내에서 안전문화를 확산하게 됩니다. 대기업은
      2023-04-21
    • '최태원 SK주식 처분금지' 가처분 기각..노소영 항고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이혼 소송 중인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최 회장의 주식 처분을 막아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가정법원 가사33단독은 지난해 12월 최 회장이 노 관장을 상대로 낸 가처분 이의 신청에 대해 '원결정 취소 기각' 결정을 내렸습니다. 노 관장은 곧바로 항고했습니다. 앞서 노 관장은 최 회장이 보유한 SK주식 650만 주(42.29%)의 처분을 금지해 달라며 가처분 신청을 냈습니다. 최 회장은 이에 맞서 가처분 이의를 신청한 건데 법원이 최 회장의 손을 들어준 겁니다.
      2023-03-14
    • 거짓말 같은 끝내기..'짐승' 김강민 9회말 끝내기 역전 스리런
      SK랜더스가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역전 시나리오를 쓰며 2022 KBO 한국시리즈 우승에 마지막 한걸음만 남겨두게 됐습니다. SK는 7일 인천 SSG랜더스 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2022 신한은행 KBO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5-4 대역전승을 거두며 시리즈 전적 3승 2패를 기록했습니다. 패색이 짙던 경기를 뒤집은 건 SK 베테랑들의 대포 2방이었습니다. 양팀 에이스들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이날 경기에서 SK는 8회까지 리드를 내주며 끌려가는 모습이었습니다. 리그 최고 연봉 투수 에이스 김광현이 5이닝 동안 3실
      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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