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CXMT, 6조 5천억 실탄 장전…삼성·SK 추격 본격화
중국 D램 제조업체 CXMT(창신메모리)가 기업공개(IPO)를 통해 약 6조 5천억 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하며 글로벌 메모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CXMT는 최근 상하이증권거래소에 투자설명서를 제출하고 IPO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회사는 생산능력 기준으로 중국 1위이자 세계 4위 D램 업체라고 소개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미국 마이크론을 주요 경쟁사로 지목했습니다. 다만 생산능력과 연구개발(R&D), 매출 규모 등에서는 글로벌 3사와 여전히 격차가 있다고 인정하면서도, 대규모 투자로 차세대 D램 개
2026-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