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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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부겸 지지' 홍준표, 국민의힘 비판에 "진영 논리 시대 끝내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를 공개 지지한 데 대해 국민의힘의 비판이 쏟아지자 이를 일축하고 나섰습니다. 홍 전 시장은 4일 "더 이상 우리나라도 진영 논리가 지배하는 시대는 지속돼선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뒤 탈당한 상태입니다. 그는 이날 페이스북에 "사익과 탐욕만 난무하던 중국 춘추전국시대의 시대상이 지금의 대한민국과 흡사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1년 전 당적을 버리고 현실 정치에서 은퇴하면서 나머지 인생은 국익에 충성하는 인
      2026-04-04
    • '尹 탄핵 1년' 국민의힘은 '침묵'...與 "내란 잔재 끝까지 청산"
      더불어민주당은 비상계엄 사태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에서 파면된 지 1년이 되는 4일 "내란의 잔재를 끝까지 청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윤석열과 내란 세력은 지금까지도 진정한 반성과 사과 없이 수사와 재판을 방해하며 진실 규명과 내란 청산을 가로막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극우 세력은 '윤 어게인'을 외치며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고 있고, 내란수괴 체포를 방해하고 내란을 옹호했던 내란당은 사사건건 국정운영을 발목 잡고 있다"며 "빛의 혁명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강조했습
      2026-04-04
    • 국힘 대구시장 경선 "주호영·이진숙 빼고 6인 유지"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3일 대구광역시장 경선과 관련, 가처분 신청이 기각된 주호영 의원과 재심을 청구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제외한 기존 6인 경선을 예정대로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당 공관위는 이날 오후 주 의원의 가처분 기각 소식이 전해진 직후 긴급회의를 열고 이런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박덕흠 공관위원장은 "대구시장 당내 경선과 관련해 지난달 22일 확정된 방식 그대로 경선을 진행하기로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 말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유영하·윤재옥·이재만·최은석·
      2026-04-03
    • 법원, 국힘 주호영 '대구시장 컷오프' 효력정지 가처분 기각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주호영 의원이 법원에 당 결정의 효력을 정지시켜 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습니다.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는 3일 주 의원이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공천배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앞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대구시장 예비후보 등록자 가운데 주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컷오프하고 나머지 6명 간 예비경선을 치르도록 결정했습니다. 앞서 국민의힘 이정현 공관위에서 결정한 컷오프에 불복한 후보들의 가처분 신청이 줄을 잇고 있습
      2026-04-03
    • 송언석 "지선 맞춘 개헌 반대, 당론으로...여야 합의 없는 개헌은 독재"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5·18민주화운동 정신 등을 담은 헌법 개정안에 대해 "독재"라고 주장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2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에 앞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우리 당은 개헌에 반대하지 않는다. '선거 개헌'을 반대하는 것"이라며 "지방선거 전 개헌에 대한 반대는 당론으로 확정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개헌을 선거에 맞춰서 실시한다면 그 선거는 개헌이 블랙홀처럼 모든 것을 빨아들이기 때문에 개헌 선거가 된다"고도 강조했습니다. 이어 "지금 우원식 국회의장과 더불어민주당이 개헌 절차를 여야
      2026-04-02
    • 5·18 정신 담은 개헌안 발의...홀로 '반대' 국힘 압박
      【 앵커멘트 】 5·18민주화운동 정신을 담은 헌법 개정안이 발의됩니다. 개헌 투표는 6·3 지방선거일에 함께 진행한다는 방침인데, 본회의 통과를 위해선 홀로 반대 중인 국민의힘에서 최소 10명의 이탈표가 필요합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과 여야 6개 정당이 5·18민주화운동 정신 등을 담은 헌법 개정안을 발의하기로 했습니다. ▶ 싱크 : 우원식 / 국회의장 - "국회는 압도적 다수 국민의 뜻과 국회 제정당의 의지를 모아 오늘부터 헌법 개정안 국회 발의 절차에
      2026-03-31
    • 법원, 김영환 충북도지사 경선 컷오프 '효력정지'...국힘 공천 '대혼란'
      법원이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김영환 충북도지사 컷오프 결정 효력을 정지했습니다.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는 31일 김 지사가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공천배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여 인용 결정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국민의힘이 컷오프 결정 과정에서 당헌·당규 규정을 위반했거나 본질적 내용을 침해한 중대한 하자가 있고, 이로 인해 김 지사에게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국민의힘이 이미 적법한 공천신청 공고와 접수, 신청자 명단 공고, 자격심사까지 마친 상태에서 김 지사를
      2026-03-31
    • 장동혁, '전남광주시장 출마' 이정현에 "높이 평가...호남 선거 진두지휘 기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출마 의사를 밝힌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의 결단에 대해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장 대표는 31일 자신의 SNS에 "전남광주 초대 통합시장 선거 출마라는 헌신적인 결단에 대해 높이 평가한다"라고 적었습니다. "전남광주는 물론 호남 선거 전체를 진두지휘해 시너지를 내주시길 기대한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이 위원장의 사퇴에 대해서도 "그동안 국민 눈높이에 맞는 공천을 위해 애써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아직 일부 남아 있지만 국민의힘 지방선거 공천은 사실상 마무리 됐다. 남은 지방선거와 보
      2026-03-31
    • 이정현 위원장 등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 일괄 사퇴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공천 작업을 주도해 온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31일 사퇴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공천 신청자가 없는 전남광주특별시장 출마를 시사한 상태로,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 작업을 위한 공관위를 새로 꾸리기로 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제가 공관위원장직을 내려놓고, 공관위원들도 일괄 사퇴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경기지사 후보를 제외하고 광역단체장에 대한 중앙공관위 차원의 공천은 저
      2026-03-31
    • 국민의힘 "800조 예산은 재정 중독...미래 세대 주머니 터는 무책임한 처사"
      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가 확정한 '2027년 예산안 편성 지침'에 대해 재정 위기를 외면한 무책임한 '재정 중독'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31일 논평에서 내년 예산 800조 원 시대를 앞두고 정부가 내세운 '적극 재정'이 국가 재정의 근간을 흔들고 미래 세대에게 막대한 부담을 떠넘기는 위험한 선택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최 대변인은 현재 우리 경제가 고유가, 고환율, 금리 불안의 복합 위기에 처해 있음에도 지출 확대에만 의존하는 정부의 접근 방식은 해법이 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국가 총부채 규모
      2026-03-31
    • 박원석 "이진숙, 대구 보궐 공천에 눈독…주호영 무소속 출마 여부 큰 변수"[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의 '삼고초려' 끝에 김부겸 전 총리가 30일 대구시장에 출사표를 던지면서 6·3 지방선거의 '태풍의 눈'이 될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최근 출마를 결심한 김 전 총리는 당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고, 정청래 대표는 "합법적인 모든 수단을 동원해 대구 시민의 열망을 받들고 대구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한편, 지난주 영남일보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선 국민의힘 후보 6명 전원이 김 전 총리와의 가상 대결에서 밀렸습니다. 김 전 총리가 과연 10년 전 '2016년 대구 수성갑의
      2026-03-30
    • 국힘 이정현, 험지 출마 시사...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나오나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험지 출마를 시사하면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을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30일 현재까지 국민의힘 소속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출마 희망자는 없는 상태입니다. 앞서 전날 이정현 위원장은 자신의 SNS에 "쉬운 길이 아니라 가장 힘든 곳에서, 아무도 가지 않으려는 곳에서 또 다른 역할을 할 생각"이라며 "그것이 당이 단합하는 데 도움이 된다면 마다하지 않겠다"라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공천이 마무리되는 대로 당이 필요로 하는 가장 어려운 곳에서 제
      2026-03-30
    • 주호영, 컷오프 반발…"자의적 공천" 지도부 정조준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은 당내 대구시장 경선에서 본인이 컷오프, 공천배제된 것을 두고 "잘못된 공천 관행을 바로잡는 공천 개혁의 출발점이 돼야 한다"며 지도부를 압박했습니다. 주 의원은 29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번 컷오프 결정은 민주적 정당 운영 원칙을 정면으로 거스르고 있다"며 "원칙에 따른 판단이 아니라 자의적이고 정치적인 결정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의 문을 연 첫 단추 중 하나도 결국 잘못된 공천이었다. 20대 총선에서 새누리당은 최악의 공천 파동을 겪었고, 총선에서 패배
      2026-03-29
    • "원전 신속 재가동·운영 연장 검토해야"...국민의힘, 에너지 위기 정부 대응 강력 비판
      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29일 논평을 통해 이란 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및 공급망 위기를 '마른 수건 짜기'식 단기 처방으로 대응해서는 안 된다고 강력히 경고했습니다. 최 대변인은 현재의 상황이 1970년대 오일쇼크 이상의 충격이 될 수 있다고 진단하며, 원유 수입의 70%를 중동에 의존하는 한국 경제의 구조적 취약성을 극복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근본적인 전략 수정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최근 시장에서 나타나는 종량제봉투와 생필품 사재기 현상에 대해 정부는 "재고가 충분하다"는 말뿐인 해명 대신 유통망 교란을 막는 체
      2026-03-29
    • '폭행 논란' 이혁재, 국힘 '광역 비례 청년 오디션' 결선도 심사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28일 '광역의원 비례 청년 공개 오디션' 결선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오디션에는 과거 폭행 논란 등으로 당 일각에서 해촉 요구가 나왔던 개그맨 이혁재 씨가 예정대로 심사위원으로 참여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결선 행사에 참석해 이 씨를 비롯한 심사위원에게 공정한 평가를 당부했습니다. 그는 "여기 심사위원으로 앉아계신 분들은 살면서 여러 시험과 여러 경쟁의 자리에 서보셨을 것"이라며 "누가 더 국민의힘이 가려고 하는 방향을 잘 이해하고 국민의힘과 함께 갈 수 있을지 등을 기준으
      2026-03-28
    • 국힘 "李대통령, '北에 사과 요구' 천안함 유족 절규 짓밟아"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북한의 천안함 폭침에 대해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분명하고 단호하게 사과를 요구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29일 논평에서 이 대통령이 전날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에서 '북한에 사과를 요구해달라'는 천안함 피격 사건 유족의 요청에 '사과하라고 한다고 해서 북한이 하겠습니까'라고 답했다는 언론 보도를 언급한 뒤 "이 대통령이 천안함 피격이라는 북한의 만행 앞에 또다시 침묵했다"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사과하란다고 해서 북한이 사과하겠습니까'라는 이 대통령의 그 가벼운 한마
      2026-03-28
    • "대통령 팔면 나도 판다"...장동혁, 주택 6채 중 4채 처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충남 보령 단독주택과 상속받은 아파트 지분 등 보유 주택 6채 중 4채를 처분했습니다. 27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장 대표는 가족과 거주하는 본인·배우자 공동명의의 서울 구로동 아파트, 지역구 의정활동에 필요한 배우자 명의의 충남 보령 대천동 아파트 등 2채를 제외한 부동산을 처분했습니다. 배우자 명의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오피스텔은 이달 매매 계약을 체결했고, 다음 달 초 잔금을 받을 예정으로 알려졌습니다. 노모가 거주 중인 장 대표 명의의 충남 보령 웅천읍 단독주택은 매입자가 없어 명의
      2026-03-27
    • 배종호 "대구시장 선거 결과가 대한민국 정치의 한 획 그을 것"[박영환의 시사1번지]
      대구시장 선거 출마가 예상되는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1대1 가상대결에서 국민의힘 후보 모두를 앞섰습니다. 영남일보·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 이진숙, 주호영, 추경호 등 8명 경선 후보와의 대결에서 전원 우위를 차지했는데, 김 전 총리는 조만간 출마를 공식화할 걸로 보입니다.(3월 24일 영남일보 공표/조사기관-리얼미터/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고) 26일 정청래 대표와 회동해 출마의 전제 조건으로 대구 AX(인공지능 대전환) 당론 추진, TK 신공항 이전 등 전폭적 지원을 요청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
      2026-03-26
    • 조현삼 "이진숙, 큰 정치인 되려고 한다면 경기지사 후보로 나서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수도권 최대 격전지인 경기도지사 선거에 국민의힘이 후보에 마땅한 인물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양향자 최고위원과 함진규 전 의원이 공천을 신청한 뒤 면접까지 마쳤지만, 민주당 후보들과의 본선 경쟁력이 부족한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됩니다. 당 안팎에서는 김문수·유승민·안철수 등 중량급 인사들이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지만 다들 출마에 선을 긋고 있습니다. 기존 후보 외에 새로운 인물이 등장할 경우 경선 판도가 뒤바뀔 수 있다는 관측도 있습니다.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
      2026-03-25
    • 강찬호 "박근혜에 등 돌린 주호영 컷오프...이정현 발 10년 만의 친박 복수혈전"[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시장 공천에서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을 컷오프하자 당사자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주 의원은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정상이 아니다. 가처분 신청을 밟겠다"라며 추후 무소속 출마 가능성까지 내비쳤습니다. 이 전 위원장도 "가장 유력후보를 컷오프 했다"며 "납득할 수 없는 결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정현 공관위원장은 "두 사람의 역할이 대구시장이라는 단일 직위에 머물기보다 국회와 국가정치 전반에서 더 크게 쓰이는 것이 대한민국 전체를 위해 더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라고 했습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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