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여건이 열악한 전남지역 청소년 등에게
외국어 인터넷 강의가 무료로 제공됩니다.
전남복지재단은 외국어교육 전문업체 101LAB의 기부를 받아 사교육 등을 받기 어려운
청소년 등의 전남지역 취약 계층 2만 명에게
1년 동안 120억 원 가량의 온라인 외국어
강좌 학습권을 무료로 공급합니다.
이번 취약계층 외국어 학습권 기부 사업은
오는 6월 대상자를 모집한 뒤 7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kbc 광주방송 이계혁 기자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5-10 21:46
지인에게 흉기 휘둘러 다치게 한 50대 붙잡혀
2025-05-10 19:30
새벽 골목길 테슬라 차량 돌진..2명 부상ㆍ7대 파손
2025-05-10 16:27
웨딩홀서 식사 중 '날벼락'..천장 마감재 추락에 하객 10명 부상
2025-05-10 15:36
"오목 안 둬줘서" 동료 재소자 폭행·감금한 20대들 벌금형
2025-05-10 14:29
경기 연천서 규모 3.3 지진..수도권서 흔들림 관측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