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의 AI 발생이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무안군 삼향읍의 육용오리 농장을 예찰하는 과정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H5 바이러스가 검출됨에 따라
오리 만 4천여 마리를 살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29일 장흥의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바이러스가 검출된 뒤 9일 만이며
지난해 11월 이후 전남에서는 모두 34건의
AI가 발생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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