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21일 삼성전자 노사 합의에 대해 "국가와 국민 모두를 위한 노사의 대승적 결단에 감사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합의 과정에서 물밑 중재에 힘쓴 노동부 장관 등 정부 관계자들의 노고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강 대변인은 "끝까지 중재에 임해준 정부 관계자들의 노력이 어우러진 결과"라며 정부가 갈등 조정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음을 강조했습니다.
청와대는 이번 합의를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세심하게 경청하고, 향후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을 위해 노사정이 함께하는 상생 협력 모델을 발전시켜 나갈 방침입니다.
앞서 삼성전자 노사는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파업 위기를 넘기고 2026년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도출했습니다.
노조 공동투쟁본부는 파업을 유보하고 22일부터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며, 과반의 찬성을 얻으면 최종 타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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