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도입한 '학생 교육 수당'이 교육적 성과를 인정받으며 수혜 대상을 넓힙니다.
김대중 교육감은 올해부터 수당 지급 대상을 초등학생에서 중학교 2학년까지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학생교육 수당은 학생들에게 월 10만 원 상당의 바우처 카드를 지급해 자기 주도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제도입니다.
초기에는 보편적 복지에 대한 우려도 있었으나, 시범 운영 결과 학생들의 만족도와 교육적 효과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생들은 스스로 계획을 세워 돈을 사용하며 경제 관념을 익히고 자기 주도성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또한 교육비 부담 경감을 통해 지역 간 경험의 격차를 줄이는 데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김대중 교육감은 지자체와의 매칭 펀드 방식을 통해 향후 고등학교까지 지원 범위를 넓히겠다는 계획입니다.
정부의 아동 수당 확대 기조와 발맞추어 예산을 효율적으로 재배정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남의 모델은 과거 무상급식 사례처럼 전국적인 표준 교육 복지 정책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큽니다.
수당 지급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모범 사례가 되고 있습니다.
교육 복지 강화를 통해 '개천에서 용 나는 시대'를 다시 열겠다는 것이 김 교육감의 포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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