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C 8뉴스 12월24일 방송용돈을 아껴쓰라는 말에 어머니를 폭행한 지적장애 아들이 어머니의 선처 호소에도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방법원 이광헌 부장판사는 특수존속폭행 혐의로 기소된 28살 A씨에게 징역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7월12일 오후 5시쯤 광주의 한 주택에서 "용돈을 아껴쓰라"는 50대 어머니 B씨를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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