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수리하던 중 지붕이 갑자기 무너져 내려 일하던 근로자 1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아침 7시 50분쯤 전남 목포시 용당동의 한 단층 주택의 지붕이 갑자기 무너져 내렸습니다.
붕괴 직후 현장 근로자 4명 중 3명은 신속히 몸을 피해 화를 면했지만 54살 김 모 씨는 부상을 입고 119 구조대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김 씨는 이마를 다쳤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내부 수리 공사를 하는 과정에서 근로자들이 지붕을 받치고 있던 지지대를 건드리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김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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