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린생활시설 신축공사 현장에서 불이 나 공사 중이던 건물 일부가 탔습니다.
오늘(2일) 낮 12시쯤 광주시 계림동의 근린생활시설 신축공사 현장에서 불이 나 공사 중이던 3층짜리 건물 일부가 탔고 소방서 추산 약 2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3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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