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C 8뉴스 08월04일 방송김영록 전남지사가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완도군 노화도와 보길도를 방문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신속히 대응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식수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만큼, 주민들이 일상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각 가정에 식수 공급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3,500가구가 사는 완도군 노화도와 보길도는 가뭄이 지속되면서 지난 3월 초부터 제한 급수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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