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청산도 앞바다에서 전복된 근룡호의 선체 수색이 재개됐지만 추가 실종자를 찾지 못했습니다.
해경은 여수 거문도 안전해역에서 오전 9시부터 7차례에 걸쳐 선체 수색을 했지만 추가로 실종자를 찾지 못해 선원 가족의 동의를 받아 선체를 인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근룡호는 밤사이 완도항으로 옮겨져 육상에 거치돼 정밀 수색과 선체 조사가 이뤄지며 실종자들이 먼바다까지 표류했을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고 목포와 여수, 제주 해역까지 수색 범위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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