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에서 낡은 주민자치센터 건물이 기울어 안전사고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지난 1984년 갯벌 매립지에 2층 규모로 지어진 지도읍의 주민자치센터가 오른쪽으로 50cm 가량 기울면서 옆 건물과 맞닿아 지난달부터 출입을 통제하고 내부 시설물을 빼내는 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 일대는 비슷한 시기에 지어진 건물이 밀집해 있어 안전검사 등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kbc 광주방송 이동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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