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빈집에서 금품을 훔쳐 온 3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곡성경찰서는 지난 2015년부터 최근까지 광주와 전남, 전북 등을 돌며 총 26차례에 걸쳐 천 5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30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김 씨는 주민들이 노인정에 가거나 일을 하기 위해 집을 비우는 낮 시간대를 노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최선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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