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검사를 받지 않고 부정하게 수입한 목재펠릿을 판매한 업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광양세관은 2014년부터 2년 6개월 동안 7천만 원 상당의 목재펠릿 283만 톤을 품질검사 없이 수입해 화력발전소에 납품한 24개 업체를 적발해 19개 업체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이들 업체들은 유해 성분이 기준치를 넘는 목재펠릿을 수입하고, 산업용을 가정용으로 속여 납품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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