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경찰서는 졸음운전으로 11중 추돌사고를 내 10명의 사상자를 낸 혐의로 트레일러 운전사 53살 유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유씨는 지난 14일 오후 2시 10분쯤 여수시 만흥동 자동차 전용도로 마래터널에서 61살 김모씨의 승용차를 들이받는 등 모두 11중 추돌사고를 내 1명이 숨지고 9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유씨는 사고 당시 졸았다고 경찰에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영장실질심사는 오늘 오후 광주지법 순천지원에서 열립니다.
kbc 광주방송 이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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