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적으로 음주운전을 한 4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달 25일 광주시 운남동의 한 도로에서 혈중 알코올농도 0.112%의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 적발된 48살 최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최 씨는 지난 2012년과 2015년도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돼 처벌을 받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올들어 주야간 상시 음주단속이 이뤄지고 있는데도 음주운전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 광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에만 광주에서는 863건의 음주운전사고로 13명이 숨지고 1천 646명이 다쳤습니다.
kbc 광주방송 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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