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사고가 잇따라 근로자 2명이 숨졌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20분쯤 나주시 빛가람동의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하역 작업을 지켜보던 화물차 운전자 52살 신 모 씨가 적재함에서 쏟아져내린 쇠기둥에 깔려 숨졌습니다.
앞서 어제 오후 2시 반쯤에는 광주 치평동 환경관리공단 슬러지처리시설에서 쇠사슬을 고정하고 있던 대형 핀이 갑자기 튕겨 나오면서 장비 점검을 나왔던 업체 직원 34살 정 모 씨가 머리에 큰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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