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장현 시장, 외척 논란 유감

    작성 : 2014-07-07 20:50:50

    윤장현 광주시장이 외척을 비서관으로 임명했다는 논란에 대해 유감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윤장현 시장은 당사자는 선거캠프에서
    회계를 맡은 사람으로서 일 처리가 깔끔해 신뢰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더 높은 기대와 도덕성을 고려하지 못했다고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또 경제부시장은 여야를 가리지 않고 광주 시정에 도움이 되는 사람을 고르기 위해
    시간을 갖고 준비하고 있다며
    시청 승진 전보 인사는 조만간 단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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