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6시 50분쯤 신안군 임자도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자고 있던 85살
이 모 씨가 질식해 숨졌습니다.
이 불로 건물 내부 13제곱미터가
소실됐으며,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8-01 23:15
김포서 '부모·형 살해' 30대..."형에게 꾸지람 들어서"
2025-08-01 22:00
법원 침입·방화 시도한 '투블럭 남' 5년 형...난동 피고인 1심 마무리
2025-08-01 21:24
담양서 적재물 추락해 차량 전도·충돌...1명 중상
2025-08-01 17:58
'마약 상습 투약'..합성 대마 피운 30대 구속
2025-08-01 17:21
"사업장 변경 자유 보장을...이주노동자 인권 대책 미흡"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