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학대 혐의로 시:설 관계자가 검:찰에 고:발된, 광주의 장애인 생활시:설인 '현비 동산'이 폐:쇄될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시는 장애인 학대 논란으로
국가인권위원회로부터 검:찰에 고:발된,
향림원 산하 장애인 생활시:설인
'현비 동산'을 폐:쇄할 것을
서구청에 권:고하고, 해당 장애인들은
다른 기관으로 옮기도록 했습니다
광주시와 국가인권위원회 조사 결과,
'현비동산' 장애인들은
방 안에 갇혀 있거나 체벌 등의
학대를 받아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10-01 10:04
남편과 다투다 3살 아들 바닥에 내던진 20대 엄마
2025-09-30 21:35
장애 심하지 않다며 콜택시 거부 서울시…대법 "위자료 300만 원 지급"
2025-09-30 16:48
삼형제가 오피스텔서 외국인 고용 성매매 알선
2025-09-30 11:03
대법 "지귀연 의혹, 확인된 사실관계론 직무관련성 인정 어려워"
2025-09-30 10:19
'또 성희롱 의혹' 광주경찰 간부 감찰 조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