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에 금품을 주고 채용된 동아여중·고 교사 6명에 대해 임용취소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학교법인 낭암학원은 지난 2012년부터 4년간 채용을 대가로 이사장과 이사, 직원 등에게 4천만 원에서 1억 5천만 원을 준 교사 6명에 대해 이사회를 열어 임용을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교사로부터 6억 3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챙긴 이사장 등 3명은 지난 6월 구속기소됐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의진 기자
랭킹뉴스
2025-11-13 22:12
'21명 사상' 전통시장 돌진 60대 "기저질환 있지만 운전 지장 없어"
2025-11-13 20:19
"수능 고사장에 폭발물" 인터넷 글에 수색 소동...중학생 검거
2025-11-13 17:35
건설기계 용도 조작했는데...1심 유죄→2심 무죄 왜?
2025-11-13 17:00
모텔서 낳은 아기 2개월 방치·시신 유기…20대 연인 징역 7년
2025-11-13 16:45
"급하면 빨리, 아니면 늦게" 등기 장난치고 뇌물 챙긴 법원 공무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