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한 재건축조합과 광주시교육청이 아파트 단지 내 포함된 초등학교 증설과 재배치 문제 등을 놓고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광주 운암3단지주택재건축조합은 기자회견을 열고 시교육청의 과다한 협의 요구로 광주시 도시계획심의위원회 심의가 두 차례 유보됐다며 당초 구역지정 고시 때 해당 초교의 교실 증설과 통학버스 제공 등 세부사항을 사업시행인가 전에 협의하기로 한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교육청은 현재 조합 측의 계획대로 진행할 경우 과밀학급으로 운영할 수 밖에 없고 일조권과 학습권, 건강권이 침해될 우려가 있다며 학교 부지를 이전하고 기부채납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의진 기자
랭킹뉴스
2026-04-21 20:14
우체국 집배원 폭행한 40대 체포...끼어들기 보복
2026-04-21 17:59
경찰 조사 대기하던 20대 피의자 숨져..."청산염 복용"
2026-04-21 17:18
'항공사 동료 기장 살해범' 김동환, 국민참여재판 신청했다
2026-04-21 14:45
성추행에 음주운전·존속폭행·무전취식까지...'막가는' 제주 경찰 결국 '파면'
2026-04-21 09:49
"장난이었는데"...복면 쓰고 의붓딸 손 묶은 외국인 '집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