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나들이객이 늘면서 야외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디저트 메뉴 매출이 급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신세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9일까지 디저트 메뉴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6% 올랐고, 특히 벚꽃이 절정을 이뤘던 지난 주말과 휴일에는 50%의 신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신세계 측은 나들이객에 미세먼지를 피해
백화점으로 오는 고객 수요가 더해지면서
매출이 신장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의진 기자
랭킹뉴스
2025-12-02 11:09
'만취 운전→바다 풍덩'...창문 빠져나와 도주한 40대
2025-12-02 10:08
'성추행 의혹' 장경태 고소인 '무고' 혐의 등으로 맞고소
2025-12-02 09:46
만취 운전하다 변압기 들이받고 전복...40대 운전자 입건
2025-12-02 07:58
제주 서귀포 토평공단 큰 불, 건물 4개동 전소..."다량 연기, 우회하세요"
2025-12-02 07:49
"직장 스트레스에..." 편의점 음료 진열대에 소변 테러한 20대男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