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 속 눈의 나라를 재현한 KJ원더랜드가 문을 열었습니다.
광주은행 본점 1층에 문을 연 KJ원더랜드는 눈으로 덮힌 기차마을과 산타, 트리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하는 등 겨울을 테마로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됐습니다.
내년 2월12일까지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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