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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거문도에 새로운 교량이 생깁니다.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총사업비 458억원을 들여 오는 2028년까지 거문도 고도에서 서도를 잇는 왕복 2차로 280m 길이의 제2 삼호교를 건설할 계획입니다.
기존 삼호교는 1991년 준공 뒤 30년이 경과되면서 노후화에 따른 안전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습니다.
특히, 교량폭이 5m에 불과한 교량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건설장비와 같은 중차량의 통행이 제한되고 양방향 동시 통행이 불가능해 차량 이용에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실정입니다.
여수해수청은 제2삼호교가 건설되면 차량 및 사람의 통행분리를 유도하고, 거문도 내 고도-서도-동도간의 차량 흐름이 원활해지면서 주민 불편 해소와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진: 여수지방해양수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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