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경제 물꼬 튼다"...안도걸, '의료데이터 활용 혁신' 토론회 개최

    작성 : 2026-04-27 15:12:45 수정 : 2026-04-27 16:22:31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안전한 의료 데이터 활용 기반 구축과 활용 혁신을 통한 산업 경쟁력 강화 정책 토론회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동남을)이 디지털 헬스케어 시대를 맞아 의료 데이터의 안전한 활용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적 대안 마련에 나섰습니다.

    안 의원은 27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안전한 의료데이터 활용 기반 구축과 활용 혁신을 통한 산업 경쟁력 강화'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AI 기반 진단과 맞춤형 치료가 확산되는 전환기에 발맞춰 개인정보 보호와 데이터 활용이 조화를 이루는 데이터 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습니다.

    현재 의료 현장에서는 데이터 활용의 필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지만 엄격한 개인정보 규제와 데이터 분절, 기관 간 연계 부족 등으로 인해 산업적 활용은 여전히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돼 왔습니다.

    이번 토론회에서 비식별 조치의 제도적 개선, 연합 학습(Federated Learning) 활성화, 의료기기 실증 데이터 확보 방안 등 구체적인 혁신 과제들이 제시됐습니다.

    특히 데이터 활용에 따른 합리적인 보상과 이익 공유 체계를 제도화하여 지속 가능한 활용 기반을 만드는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습니다.

    안도걸 의원은 의료데이터 활용이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임을 강조하며, 국민적 신뢰를 얻기 위한 개인정보 보호 장치 마련이 선행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안 의원은 "데이터 활용 확대와 함께 합리적인 이익 공유 구조가 구축돼야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생태계가 만들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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