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병태 나주시장 당선인: 네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반갑습니다.
▲ 윤병태 나주시장 당선인: 네 반갑습니다.
△ 신민지 앵커: 지난 지방선거에서 71.99%의 득표율을 얻으면서 나주시장 재선에 성공을 하셨습니다. 먼저 당선 소감 한 말씀 듣고 싶습니다.
▲ 윤병태 나주시장 당선인: 먼저 저 윤병태를 압도적인 지지로 또 선택해 주시고 다시 나주시장으로 일할 기회를 주신 우리 12만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72%에 이르는 높은 득표율은 제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전남광주통합시대에 우리 나주의 대도약을 바라는 시민의 염원이 섞여 있고, 또 시민의 승리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지난 4년간 국책사업을 통해서 이루어 나주의 변화와 혁신, 성과를 멈추지 말고 제대로 완성하라는 시민의 준엄한 명령이기도 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면서 시민 여러분께서 부여해 주신 사명을 제대로 완성하고, 나주의 더 큰 도약, 시민행복을 위해서 다시 신발끈을 조이고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신민지 앵커: 민선 8기 나주를 돌아보셨을 때 정말 많은 기억들이 있을 것 같아요. 성과는 물론 아쉬웠던 점들도 있었을 것 같은데요. 가장 먼저 생각나시는 게 무엇입니까?
▲ 윤병태 나주시장 당선인: 네. 민선 8기를 돌아보면 우리 나주가 가진 잠재력을 키워내는데 많은 시간과, 또 성과가 있었던 그런 시기로 생각합니다. 특히 1조 2천억 원에 이르는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그리고 3,500억 원 규모의 국가 에너지산단 최종 지정, 그리고 국내 유일의 국립 에너지전문과학관 확정은 타 지역에서 엄두를 못 낼 대한민국에너지특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우리 나주만의 특별한 기반을 확보했다.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또한 관광 분야에 있어서도 오랫동안 방치됐던 영산강저류지를, 영산강정원으로 조성해서 국가정원으로 가꾸어 가고 있고. 또 영산강축제는 5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으면서 이제 나주가 500만, 또 멀리는 또 천만을 바라보는 관광시대를 열어간다는 그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이제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 또 꿈자람 센터와 같은 그런 정주여건 개선, 그리고 장애인을 위한 또 반다비체육센터, 또 남평이나, 영산포의 파크골프장 조성이나, 우리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당 입식테이블·의자보급 등, 전 계층이 일상 속에서, 또 변화, 또 체험할 수 있는 그런 기반도 마련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제 아쉬운 점이 있다고 하면 원도심에 나주천 생태물길 공원 조성 사업이 있는데 이런 사업을 비롯해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 좀 지연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민선 9기에는 집중적인 관리와, 또 투자를 통해서 북적북적한 원도심 활성화를 반드시 이루어내도록 하겠습니다.
△ 신민지 앵커: 또 지난 4년 동안 '영산강 르네상스'를 비전으로 삼아서 많은 변화를 시도해 오셨습니다. 앞으로 민선 9기의 핵심 비전은 무엇인가요?
▲ 윤병태 나주시장 당선인: 3대 키워드는 계속 유지를 합니다. 에너지 관광, 농생명 중심의 나주 대도약 시대를 반드시 열어가겠다. 이런 방향은 같지만 더 구체화하고, 또 범위, 규모를 확대해서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중점을 두도록 하겠습니다. 첫째는 대한민국 에너지특별시로의 도약입니다. 국가산단이나, 에너지산단이나, 한국에너지공대와 연계한 인재·창업 밸리 구축, 그리고 차세대 전력망, 전력기자재 소재·부품·장비 이런 특화단지 조성을 통해서, 에너지 분야의 국내 최고 앵커 기업을 유치해서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을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아울러서 진행 중인 인공태양 연구시설, 이것도 제대로 구축을 하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둘째는 빛가람 혁신도시를 제대로 완성하는 것입니다. 지금 에너지·농생명 분야와 연계된 2차 공공기관 이전을 반드시 우리 나주로 집중 이전시키고, 아울러서 교육이나, 생활 인프라를 더욱 확충을 해서 직주일체의 자족도시를 완성하겠다. 이를 통해서, 현재 상가 공실 문제 이런 부분들이 있는데 해소하겠다는 방향을 갖고 있고요.
셋째가 2천 년 역사·문화 생태정원 기반 관광도시 조성입니다. 그래서 영산강 국가정원 조성과 함께, 마한의 고도 지점, 그리고 나주목 관아 복원, 우리 역사 문화를 제대로 복원하고, 이것을 관광 자원으로 키워서 체류형 관광 도시를 조성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고, 넷째는 이제 지속 가능한 농업과 돌아오는 농촌입니다. 최대 연 1억 이상의 소득을 창출하는 햇빛소득마을, 이것을 200곳을 조성을 하고, 또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극대화하는 푸드 업사이클링, 그런 농산물 가공산업을 육성하고, 우리 농민들이 항상 불안해하는 경영 불안정을 해소하는 경영 안정 플랜, 이것도 새로 시행할 계획입니다.
△ 신민지 앵커: 예. 이제 방금 말씀하신 민선 9기 핵심 비전 가운데 이제 에너지 분야 먼저 여쭤볼게요. 취임 후에 가장 먼저 챙길 에너지 산업 과제 무엇입니까?
▲ 윤병태 나주시장 당선인: 민선 9기에 지금 챙길 가장 핵심이 바로 '대한민국 에너지특별시 나주'의 기반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먼저 앞서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에너지 국가산단이 진행 중인데, 이걸 조기에 착공할 수 있도록 하는 것. 그리고 에너지공대와 연계해서 에너지 분야의 인재 또 창업밸리를 구축을 하는 것, 그리고 에너지 분야,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조성을 통해서, 에너지와 전력기자재, 지금 세계적으로 전력기자재 품귀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런 전력기자재 초우량 앵커기업을 유치를 해서, 인재양성, 연구개발, 또 실증창업. 그리고 제조업까지 이르는 그런 에너지 산업 생태계를 완성하는 것, 이것을 가장 첫 번째 목표로 하고 있고 아울러 이제 인공태양 연구시설 현재 예타 진행 중입니다. 예타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하고, 예타가 종료되자마자, 제대로 이 사업이 구축될 수 있도록 하는 부분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말씀을 드리면, 핵융합 에너지, 인공태양 연구시설은 극한의 기술이 수반되는 이런 사업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유관기관들이 또 직접이 돼야 되고, 또 우수한 인재들이 마음 놓고 연구에만 집중할 수 있는 정주여건도 갖춰져야 됩니다. 그런 것이 포함된 글로벌 핵융합 연구단지 조성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에너지 산업이 이렇게 거창한 부분만 있을 게 아니라, 우리 시민생활과 연계될 수 있도록 앞서 말씀드린 햇빛소독마을 조성과 같은 에너지 복지정책에도 함께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 신민지 앵커: 이제 큰 틀에서 보면 이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이 2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 가운데서 나주의 기능과 역할은 좀 어떻게 설정하실 계획이실까요?
▲ 윤병태 나주시장 당선인: 네 저희는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고요. 나주는 과거 천년간 우리 전라도 행정의 중심지 역할을 해 왔고, 오늘날에는 전국 유일의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로 조성되어 있어서 통합특별시 시대에도 행정과 경제 중심지 역할을 할 수 있는 기본 바탕이 깔려 있습니다. 그리고 좀 더 구체적으로 좀 말씀을 드리면 지금 광주는 미래가 이제 AI. AI를 더 발전시킨 AX, 미래의 모빌리티 산업을 앞으로 성장 전략으로 생각하고 있고, 또 전남은 재생에너지를 최대한 생산하는 그런 자원 활용, 그리고 전남의 동부권은 제철과 화학 산업이 발달하고 있는데 지금 가장 큰 과제는 에너지 전환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이러한 광주·전남이 가지고 있는 한계와, 앞으로 미래의 기회를, 저희 나주가 가지고 있는 그 전국 유일의 에너지 특화도시의 강점을 살려서 융복합시키고, 또 키워내는 역할을 우리는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또 두 번째는 관광 분야입니다. 지금 간단히 예를 들면 순천만 국가정원이 있음으로써, 순천의 관광사업의 확대는 물론이거니와, 또 여수, 광양, 고흥 이런 데도 많이 확산이 되고 있다고 보고 있거든요? 우리 나주는 이제 영산강을 품고 있는 영산강 중심도시로서 지금 조성 중인 영산강 국가정원. 이걸 제대로 또 키우고, 또 역사·문화 기반의 문화관광 벨트를 조성을 해서, 인근 서남권 지역에 관광 붐을 일으킬 수 있는 거점 역할도 충분히 우리 나주가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궁극적으로 통합 시대의 나주의 역할은, 대한민국 에너지특별시, 그리고 역사·문화 관광을 기반으로 하는 부분에서 전남광주의 상생 발전을 이끌어내는 도시로서 성장을 하는 것이고, 이게 통합 시대의 나주에 주어진 역할이고, 또 사명이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충실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 신민지 앵커: 예 또 이제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도 본격적으로 진행이 될 전망입니다. 이 공공기관들을 나주 혁신도시로 집중적으로 유치하기 위해서는 어떤 준비를 좀 하고 계실까요?
▲ 윤병태 나주시장 당선인: 먼저 좀 배경을 좀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엊그제 대통령께서도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공공기관이 저는 분산보다 집적이 중요하다', '몰아서 보낼 생각이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먼저 통합을 이루었기 때문에, 혜택을 볼 수도 있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고, 또 혁신도시 특별법에도 공공기관은 기존 혁신도시에 우선해서 배치한다. 이런 게 명문화돼 있습니다. 이러한 기본적인 여건도 중요하지만, 사실 우리 나주는 이미 계획 발표 이전부터 준비된 도시다. 2차 이전을 준비한 도시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고요. 민선 8기에 와서 저희가 공공기관 이전 전략수립, 그런 영역도 하고 또 혁신도시 공간을 어떻게 잘 활용할 것인가, 이런 활용영역도 진행을 했습니다. 현재는 이제 유치 추진단 운영을 통해서,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체계적이고, 또 선제적으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가장 이제 이전도 중요하지만, 성과를 낼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합니다. 거기에는 정착하고 또 살아갈 수 있는 그런 환경 조성, 이 부분이 중요한데 우리 나주는 이미 이제 빛가람 호수공원 주변으로 해서 많은 문화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더해서 지금 의료, 교육 이런 인프라를 더욱 확충을 해서, 그야말로 공공기관 직원들이 여기 오시면 최고의 만족도를 누릴 수 있도록 그렇게 지금 준비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한 가지 덧붙이자면 그냥 신도시가 아니라 나주는 2천 년, 또 천년 목사골의 원도심의 역사문화 인프라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지역입니다. 이런 강점을 살려서 우리 빛가람 혁신도시를 대한민국 최고의 혁신도시, 그리고 국가 균형 발전에 성공적인 모델로 꼭 만들어 내도록 하겠습니다.
△ 신민지 앵커: 또 특별시 청사 문제도 좀 여쭤보겠습니다. 이게 행정통합 논의 초반부터 민감하게 다뤄진 주제잖아요? 후보 시절에 이제 통합특별시청, 그리고 시의회 청사 유치를 내걸으셨는데 이게 지금 어느 정도 유치 가능성이 있다고 보실까요?
▲ 윤병태 나주시장 당선인: 이 청사 문제는 통합특별시가 왜 지금 이렇게 이루어졌는지에 대한 이해에서부터 생각을 하면서 판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통합은 사실 절체절명의 인구소멸, 또 지방소멸위기 극복을 위서 사실 이루어진 그런 부분입니다. 그래서 이 통합 자체가 목표가 아니라, 이 통합을 통해서 전남·광주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야 됩니다. 이런 차원에서 청사 문제도 생각을 해야 된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고, 그 부분에 있어서 우리 나주는 광역교통 접근성, 이게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거든요? 경제권을 확보하는 데는 광역교통인데 지금 현재 광주에는 140만, 전남은 180만 인구가 있습니다. 그런데 광주의 140만 인력, 또는 이 자원을 전남과 함께 긴밀하게 연결하는 이 통로 역할이 바로 우리 나주입니다. 이런 차원에서 대단히 중요한 그 역할이 주어져 있다라고 이렇게 좀 생각을 하고요.
두 번째는 이미 성공모델을 만들고 가져왔다. 바로 전국 유일의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가 성공적으로 이렇게 조성되어 있고, 혁신도시에 있는 이 기관들의 지역 발전과의 연계, 이것을 제대로 해내기 위해서는 바로 통합특별시와의 긴밀한 협조가 필요합니다. 지금 에너지만 주로 이야기하고 있는데, 에너지 외에도 우리 혁신도시에는 농생명 문화, ICT 이런 다양한 기관들이 지금 정말 이렇게 좋은 기관들이 와 있습니다. 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어야 된다고 이렇게 생각하고, 그러면 구체적으로 우리 나주가 이걸 다 안겠다? 그게 아닙니다. 제가 생각하는 특별시청의 우리 나주의 모습은 기존에 있는 광주, 또 무안, 또 동부권의 청사를 다 그대로 활용을 하자. 다만 특별시장을 제대로 보좌해야 되는 그런 기회, 또 지원 기능만 이렇게 핵심적으로 모아서 나주에 두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하고, 또 통합시의회 역시 각 부서와 긴밀하게 연결돼 있습니다.
그래서 각 부서와 연결된 분야의 상임위 활동이나, 이런 것은 기존의 시의회 청사를 활용을 하되, 본회의 기능 어떻게 한국을 보내야 될 거 아닙니까? 모여서 그것은 나주에 두는 방안을 고려하는 게 좋지 않겠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런 차원에서 지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인수위가 우리 그 빛가람 혁신도시에 지금 설치돼서 운영 중에 있거든요. 매우 상징적이고 의미 있는 그런 내용이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 나주의 입지적인 강점, 또 혁신도시 기반 이런 차원에서 통합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차원에서 우리 나주가 그런 부분을 주장을 하고, 이런 것이고 앞으로도 이런 부분은 저희가 적극적으로 건의하고 또 공감대 확보를 위해서 노력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신민지 앵커: 나주의 다양한 비전에 대해서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시정을 맡겨준 나주 시민들에게 전할 말씀 부탁드립니다.
▲ 윤병태 나주시장 당선인: 존경하고 사랑하는 우리 시민 여러분,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맡겨주신 민선 9기의 4년은 나주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매우 중요한 시간이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시민 여러분의 기대와 신뢰를 늘 가슴에 새기고 전남광주통합 시대를 맞아 그 중심에 우뚝 서는 나주, 대한민국 에너지특별시, 나주 역사, 문화, 생태, 정원, 관광도시 나주를 꼭 만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시민의 목소리를 시장의 출발점으로 삼고, 시민과 소통하면서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이어가겠습니다. 앞으로 모든 열정과 역량을 쏟아부어서 우리 나주 대도약 끝까지 제대로 완성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신민지 앵커: 네 오늘 이야기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윤병태 나주시장 당선인을 모시고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당선인님 고맙습니다.
▲ 윤병태 나주시장 당선인: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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