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태 "영산강 시대...에너지·관광 결합한 나주 만들 것"[와이드이슈]

    작성 : 2026-04-16 16:37:53
    ▲ 15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윤병태 나주시장 후보 

    나주의 미래 성장 전략을 영산강 중심의 에너지·관광 융합 도시로 구축하겠다는 구상이 제시됐습니다.

    15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윤병태 나주시장 후보는 민선 8기 핵심 비전이 '영산강 르네상스'였다며, "이제 우리 영산강의 시대가 왔다고 생각하고 이를 중심에 뒀었다"라고 밝혔습니다.

    윤 후보는 산업 발전의 축이 강을 중심으로 이뤄져 왔다는 점을 강조하며, 향후 시정을 맡게 될 경우에도 영산강을 기반으로 새로운 도약을 이뤄 나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영산강은 이제는 생태 자원이면서 동시에 관광과 시민의 휴식 공간이 되어야 한다"며 공간 활용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관광 자원화 계획도 구체적으로 언급했습니다. 윤 후보는 "천만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그런 국가 정원화 사업을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혀 대규모 관광 인프라 조성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에너지 산업과의 연계 전략도 핵심 축으로 언급됐습니다. 그는 "영산강의 물길은 에너지의 물길이 돼야 된다 이렇게 생각을 한다"면서 인공태양 연구시설과 국가 에너지 산단 등 추진 중인 사업을 언급했습니다.

    아울러 기존 시정 성과에 대해서는 "농업을 기반으로 해서 에너지와 관광이 어우러지는 그런 시정을 추진해 왔다"고 자평했습니다.

    또한 시민 체감형 정책과 관련해선 "이렇게 일상 속에서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그런 체감형 정책에 대해서도 많은 지지를 받았다"면서, 향후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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