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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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경선 후보 지역 공약 잇따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을 펼치고 있는 국민의힘 후보들이 지역 공약을 잇따라 내놓았습니다. 이정현 후보는 광주 전남에 야간 활동을 할만한 공간이 없어 거대한 생산 유발과 고용 효과를 놓치고 있다며, 야간경제특구를 지정해 상설 밤시장, 공연 등을 진행하고 공공시설 야간 개방 등을 시행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안태욱 후보는 전남광주 통합의 완성과 민간투자 원스톱 유치, 동부권 균형발전, 인구소멸 비상대책 등을 5대 공약으로 설정하고 세부 시행계획 등을 발표했습니다.
      2026-04-19
    • 진보당 이종욱 "선거구 합의안, 기득권 지키기 꼼수"
      이종욱 진보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의 선거구 획정 합의안을 거대 양당의 기득권 지키기 꼼수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 예비후보는 "인구 대표성에 따른 선거구 획정이 가능함에도, 굳이 진보당 후보 출마 지역을 피해 선거구를 묶은 것은 진보당의 의회 진출을 차단하려는 민주당의 기득권 지키기"라고 비판했습니다. 아울러 통합특별시의 균형 발전을 위해서는 28명으로 합의된 광주 지역 광역의원 정수를 최소 50명 선으로 대폭 확대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2026-04-19
    • 천하람 "광주·전남 통합, 빚내서 해결하라는 건가"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예산 전액 삭감을 강하게 비판하며 정부의 구체적인 지원 로드맵을 촉구했습니다. 천 원내대표는 국회 기자회견에서 정부가 576억 원의 통합 예산을 외면하고 지방채 발행을 유도하고 있다며, "결혼하라고 등 떠밀 때는 언제고 결혼 비용은 빚내서 해결하라는 식"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경선 내내 원조 친명을 강조하더니 원조 친명의 예산 확보 능력은 어디 갔나"라며,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초대 특별시장 후보의 예산 확보 능력도 함께 직격했습니다.
      2026-04-19
    • 민형배 "여수섬박람회, 안전 대책 시급…행사장 입지 재검토해야"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는 19일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안전 중심의 전면적인 대응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민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제기된 행사 준비 미흡 지적을 언급했습니다. 민 후보는 "국제행사는 단 한 번의 방심으로 지역 이미지와 국가 신뢰를 훼손할 수 있다"며 관람객 이동 동선과 교통 약자 편의, 배수 시설, 그늘막 및 쉼터, 해풍 대응 인프라 등을 꼼꼼히 점검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여수의 해양 환경을 고려한 재난 대응 체계 마련도 강조했습니다.
      2026-04-19
    • 강훈식 "李대통령, 국회에 특별감찰관 임명 절차 개시 재요청"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국회를 향해 "특별감찰관 임명 절차를 개시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은 공직 기강을 확립하고 국정운영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국회가 특별감찰관 임명 절차를 개시해 줄 것을 다시 한번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강 실장은 "이 대통령은 작년 7월 취임 30일 기자회견에서 대선 공약이었던 특별감찰관 임명 추진에 대한 입장 밝힌 바 있고 저 역시 작년 12월 국회의 특별감찰관 후보 추천을 요청했었다"며 "이 대통령은 모든 권력은 제도적
      2026-04-19
    • 서영교 “내 장점은 시원한 목소리, 그리고 외모...‘미소’ 尹, 여전히 김건희 주술에, 비극”[KBC 뉴스메이커]
      △배종호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뉴스 피플을 직접 만나서 정국의 주요 현안을 알아보는 KBC '뉴스메이커'의 진행자 배종호입니다. 오늘은 요즘 대한민국 최대의 정치 현안인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을 집중적으로 알아보겠는데요. 서영교, 국회 '검찰 조작기소 진상 특위' 위원장 겸 법사위원장님을 모셨습니다. 위원장님 안녕하세요. ▲서영교 위원장: 안녕하세요. △배종호 앵커: 위원장님은 뭐 일만 하면 할수록 얼굴이 더 좋아지십니까? ▲서영교 위원장: 네. 일을 잘하고 있습니까? 많
      2026-04-19
    • 천하람, 정부·민주당 강력 비판..."광주·전남 통합, 빚내서 하라는거냐"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준비 예산 576억 원이 추가경정예산에서 전액 삭감된 것을 비판하며, 정부의 구체적인 지원 로드맵 제시를 촉구했습니다. 천 원내대표는 19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정부가 당초 약속과 달리 예산 지원을 외면하고 지방채 발행을 유도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결혼하라고 등 떠밀 때는 언제고 결혼 비용은 빚내서 해결하라는 식"이라며 정부의 무책임한 태도를 꼬집었습니다. 또 "정부는 전쟁 추경 목적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통합 준비 예산 전액 반영을 반대해 놓고, 같
      2026-04-19
    • 대구시장 선거전 후끈...국힘 본경선 돌입 속 김부겸·무소속 광폭 행보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경선이 추경호 의원과 유영하 의원의 양자 대결로 압축된 가운데, 무소속 변수와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예비후보의 광폭 행보까지 더해지며 대구시장 선거전이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경선이 추 의원과 유 의원으로 좁혀지면서 지지부진하던 공천 작업에 모처럼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공천에서 배제된 뒤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열어둔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도 연일 독자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예비후보로 나선 김부겸 전 국무총리 역시 민생 현장을 찾으며 표심 공
      2026-04-19
    • [속보]이재명 "4·19 정신으로 2024년 내란의 밤 물리쳐"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식에 참석해 "4·19 정신이 있었기에 2024년 12월 겨울밤 내란의 밤을 물리칠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19일 오전 서울 강북구 국립4·19 민주묘지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66년 전 오늘 분연히 떨쳐 일어선 시민들의 담대한 용기는 굴곡진 대한민국 현대사의 갈림길마다 우리에게 길을 알려준 민주주의의 등불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영구집권의 욕망에 사로잡힌 자유당 정권은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송두리째 짓밟았고 급기야 국민
      2026-04-19
    • '미니 총선급' 국힘 '올드보이들' 등판?…지지율·인물난·당내 갈등에 고심
      정진석·원희룡·김문수 출마설…유승민 차출론도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미니 총선급'으로 판이 커지면서 국민의힘 안팎에서 이른바 '올드보이'들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저조한 당 지지율 속에서 경쟁력 있는 새 인물을 영입하기 쉽지 않은 데다 지역 판세 역시 국민의힘에 불리하다는 분석이 계속되면서 중량감 있는 기존 당내 인사들을 등판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는 것입니다. 당장 충남지사 후보로 확정된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의원의 지역구인
      2026-04-19
    • [속보] 합참 "北, 동쪽 방향으로 탄도미사일 발사"…11일만의 도발
      북한이 19일 동쪽 방향으로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합참은 북한 발사체의 제원과 사거리 등을 분석 중입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은 지난 8일에 이어 11일만 입니다. 당시 북한은 오전과 오후 두 차례 탄도미사일을 동해상으로 발사한 바 있습니다. 그 전날인 7일에도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했는데 비행 초기에 이상 징후를 보이며 소실됐습니다. 북한은 올해 들어 1월 4일과 같은 달 27일, 3월 14일에도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바 있습니다. 이날 발사는 올해 들어 7번째 탄도미사일 발사입니다.
      2026-04-19
    • 李대통령, 인도·베트남 순방길…중동발 위기 '전략적 경제 협력'
      이재명 대통령이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베트남 국빈 방문을 위해 19일 출국합니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중동 전쟁으로 인해 국제적 에너지 수급 위기감이 여전한 가운데 공급망 안정과 핵심 광물 협력이 주요 회담 주제가 될 전망입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인도 뉴델리에 도착해 2박 3일 일정을 시작으로 인도의 국빈 방문 관례에 따라 수브라마냠 자이샨카르 인도 외무장관을 접견하고 동포들과 만찬 간담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이튿날인 20일에는 간디 추모공원에 헌화하고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소인수회담,
      2026-04-19
    • '중대선거구' 도입...경선 순연·패자부활전 방식
      광주 지역 광역의원 선거에 처음으로 중대선거구가 시범 도입되면서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경선 일정과 방식을 조정했습니다. 오늘(18일) 새벽 국회 본회의에서 중대선거구제 도입 등을 포함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광주시의회 지역구 의원 정수가 기존 20명에서 24명으로 4명 늘었습니다. 이에 따라 민주당 광주시당은 당초 20∼21일이던 1차 경선을 하루 늦춰 21∼22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또 중대선거구제 도입으로 의원 정수가 늘어난 선거구의 경우 1차 경선 이후 '패자부활전' 형태의 추가 2차 경선을
      2026-04-18
    • 정원오, 오세훈에 맹공 "서울시장직 대권 징검다리 아냐"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측이 다가오는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후보로 최종 확정된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 "서울시장을 본인의 정치적 체급을 키우는 도구로 활용하는 것은 시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정원오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박경미 대변인은 18일 논평을 내고, 오 시장의 후보 확정 기자회견 발언을 겨냥해 "서울시민을 향한 비전 선언이 아니라 당권과 대권을 겨냥한 정치적 출사표"라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오 시장은 후보 확정 직후 기자회견을 통해 "서울을 내어주면 이 정권의 폭주를 막
      2026-04-18
    • 민주당 광주시당, 광역의원 중대선거구 도입에 경선방식 변경
      광주 지역 광역의원 선거에 처음으로 중대선거구가 시범 도입되면서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경선 일정과 방식을 일부 조정했습니다. 광주시당은 18일 선거구 획정 변경에 맞춰 후보자 경선 방식을 일부 손보고, 경선 일정을 하루 늦추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중앙당 당무위원회의 당규 개정 절차에 맞춰 당초 20일부터 21일까지 예정됐던 1차 경선을 21일부터 22일까지로 하루 순연할 계획입니다. 투표 방식은 기존과 같은 권리당원 ARS 투표로, 1일 차 아웃바운드, 2일 차 인바운드 방식이 적용됩니다. 1차 경선
      202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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