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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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상규명위 “선거관리 총체적 부실…노태악 등 12명 수사의뢰 권고"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조사해 온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진상규명위원회가 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 등 선관위 수뇌부에 대한 수사의뢰를 권고했습니다. 조현욱 진상규명위원장은 19일 중앙선관위 과천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선거 관리 시스템의 총체적 부실에 관한 책임 소재에 따라 수사의뢰를 권고한다”고 밝혔습니다. 수사의뢰 권고 대상은 노태악 전 위원장과 위철환 상임위원, 허철훈 전 사무총장, 강동완 사무차장, 윤재수 전 선거정책실장 등 모두 12명입니다. 서울시선관위 위원장과 상임위원,
      2026-06-19
    • 빛고을전대병원, 12년 만에 종합병원 간판 내린다
      개원 이후 누적 적자만 1,350억 원이 넘는 빛고을전남대병원이 12년 만에 종합병원 간판을 내리고 노인 특화 병원으로 전환할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시는 오는 25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환자 급감과 적자가 누적된 빛고을 전남대병원의 종합 의료 시설 용도를 폐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 응급실과 류마티스센터 등 중증 진료 기능은 학동 본원으로 모두 넘어가고, 남은 시설은 노년 내과 등 노인 특화 클리닉으로 축소 운영될 예정입니다.
      2026-06-18
    • 민형배 통합시장 당선인 내일(19일)부터 분야별 현장 소통 행보
      민형배 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이 내일(19일)부터 분야별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섭니다. '시민 민형배가 특별시민에게 듣습니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특별시민과의 대화는 내일 오전 10시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창업분야를 시작으로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나주와 목포, 여수, 광주를 돌며 문화관광과 여성·농림해양수산·노동 등 5개 분야에 걸쳐 이어질 예정입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누구나 포스터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제안된 의견은 통합특별시 시정운영과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됩니다.
      2026-06-18
    • 정진욱 "반도체 후공정만으론 한계...전공정 유치 총력"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광주·전남을 대한민국 남부권 반도체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전공정 생산시설인 FAB 유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정 의원은 18일 기자회견에서 최근 광주지역 반도체 후공정 공장 유치 논의가 구체화되고 있다며 이와 함께 전공정 공장이 들어서야 기업유치와 연구개발, 물류 등이 함께 성장하고 대규모 일자리 창출도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 광주·전남은 원전과 재생에너지, 산업용수, AI 인프라와 인재 양성 체계를 갖춘 최적의 입지라고 강조했습니다.
      2026-06-18
    • 조국혁신당 "결선투표제·국민경선제 도입" 제안
      조국혁신당이 정치 개혁을 위해 결선 투표제와 완전 국민 경선제 도입을 제안했습니다. 신장식 당대표 권한대행은 오늘(18일)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최고위원회를 열고,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민주 진보 진영이 연대에 실패해 이길 곳을 놓쳤다며, 뼈아픈 분열을 반복해선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조국혁신당은 국회 하반기 원 구성과 동시에 정치 개혁 특별위원회를 꾸려 선거제도 개편 논의에 나설 것을 거대 양당에 촉구했습니다.
      2026-06-18
    • 통합지원금, '첨단 연구' 쏟으면 "5.9조 껑충"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이 공약한 정부 지원금 20조 원을 미래 신산업에 집중 투자할 경우, 경제적인 파급 효과가 크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광주연구원은 통합 지원금의 80%를 산업에 투자하되 인공지능과 반도체 등 '미래 신산업 연구개발'에 예산을 집중할 경우 5년 뒤 지역 내 총생산이 최대 5조 9천억 원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광주연구원은 광주의 첨단 기술과 전남의 신재생 에너지 산업을 결합한 연구 개발과 인재 양성에 예산을 쏟아야 장기적인 성장이 가능하다고 조언했습니다.
      2026-06-18
    • [데스크칼럼]'첫 1인 1표제' 당권주자들은 호남만 바라보는데...정치적 구심점은 사라져
      【기자 】 민주당이 오는 8월 전당대회에서 대의원제를 폐지하고 권리당원 1인 1표제를 처음으로 전면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대의원제 논란도 많았지만, 민주당 당세가 약한 영남과 충청, 강원 등의 당원 의사를 반영하는 기능을 해왔습니다. 민주당 권리당원은 지난해 8월 전당대회 기준, 호남이 33%를 차지합니다. 경기·인천, 서울·강원·제주를 합한 것보다 많습니다. 여기에 이번 지방선거를 치르면서 호남의 당원수는 기존 대비 2배 가까이 크게 늘었습니다. 권리당원 1인 1표 전면 도입은, 곧
      2026-06-18
    • 동시 마중에도 갈등설 여전...정청래 책임론 '시각차'
      【 앵커멘트 】 김민석 총리와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해외 순방 귀국길을 동시에 마중 나갔습니다. 하지만 차가운 반응이 이어져 갈등설은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지역 국회의원들의 반응도 제각각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10일간의 유럽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을 김민석 총리와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나란히 맞이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고개를 깊숙이 숙였고, 대통령은 굳은 표정으로 지나쳤습니다. 행사가 끝난 후 김 총리와 정 대표는 별다른 대화 없이 제갈길을 가면서 갈등설은 수습되지
      2026-06-18
    • "주청사 순천에..."민형배 발언에 지역 갈등 재점화
      【 앵커멘트 】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또다시 주청사의 위치를 둔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민형배 당선인이 순천을 주청사로 하겠다고 발언한 가운데, 동·서부권 정치권이 각기 다른 목소리를 내면서 지역갈등 양상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민형배 초대 특별시장 당선인이 "가장 청사 규모가 약한 순천에 주소지를 두고, 다른 기능들을 광주와 무안에 배치하는 방향을 검토 중"이라고 밝힌 이후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남 서부권 정치권과 기초단체장 당선인들은
      2026-06-18
    • 국회, '지방선거 투표지 부족' 국정조사 계획서 의결...45일간 선관위 책임 규명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국회 국정조사가 18일부터 8월 1일까지 45일간 진행됩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계획서'를 여야 합의로 의결했습니다. 계획서는 재석 의원 251명 중 찬성 250명, 반대 1명으로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반대표는 무소속 최혁진 의원입니다. 계획서에 따르면 조사 대상 기관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및 각급 선관위입니다. 조사 범위는 △투표지 부족 사태 발생 경위
      2026-06-18
    • "李 대통령 국정 운영 의지와 정청래의 용꿈이 극한 대립...충돌 불가피"[박영환의 시사1번지]
      유럽 순방을 마치고 귀국하는 이재명 대통령 귀국 환영 행사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참석했습니다. 지난 9일 출국 환송행사에 정 대표가 불참한 것을 두고 여러 해석이 난무하자 청와대가 이번엔 언론 공지를 통해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청와대는 "국무총리·행안부 차관 등 정부 인사와 당 대표·원내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가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 사전공지도 이례적입니다. 앞서 대통령 출국 배웅 자리에 국무총리가 참석하고 여당 대표가 불참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어서 이 대통령이 지방선거 결과와 정
      2026-06-18
    • 민주당 "장동혁, 기획부동산 특혜·이해충돌 의혹 밝혀야"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반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의원들과 시민단체 관계자들은 1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둘러싼 '기획부동산 특혜 거래 및 이해충돌 의혹'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장 대표의 기획부동산 관련 의혹이 최근 수사를 통해 구체화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언론 보도에 따르면 장 대표가 해당 사업 투자자들 가운데 유일하게 대토 보상 방식으로 투자금 손실을 보전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혔습니다. 장 대표는 이에 대해 자신이 기
      2026-06-18
    • 이개호, 안규백 국방장관 만나 "육사 장성 이전" 공식 건의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8일 안규백 국방장관을 만나 지역 현안 해결과 군 관련 시설 이전을 건의했습니다. 이 의원은 이날 국회 면담에서 육군사관학교의 지방 이전 필요성을 설명하며 전남 장성 상무대를 최적의 이전 후보지로 제안했습니다. 국방부 소유 부지를 활용할 경우 토지 매입 비용과 행정 절차를 줄여 예산을 절감할 수 있고, 보병·포병 등 5개 병과학교가 집적된 상무대 인프라를 활용해 융합형 군사교육 효과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대전에 위치한 육군종합군수학교와 육군정보통신학교의 상무대 이전,
      2026-06-18
    • "명태균, '죽어도 오세훈은 안 된다'…특검 수사에 적극 협조"[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른바 '명태균 여론조사대납 의혹' 재판에서 김건희 특검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구형했습니다. 특검은 "정치 자금의 투명성 확보라는 입법 목적을 훼손했고, 오 시장이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반면, 오 시장은 명 씨에게 여론조사를 부탁한 적 없고, 대납을 지시하지도 않았다는 입장입니다. 검찰 구형에 대해서는 "정치적 목적으로 만들어진 특검의 하명 기소"라며 민중기 특검의 법왜곡죄 고발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선고는 다음 달 22일로, 벌금 10
      2026-06-18
    • '부산시장 후보 피습 자작극 의혹'에 이준석 "책임 묻겠다...정이한, 앞으로 정치 활동 할 수 없을 것"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6·3 지방선거에서 부산시장 후보로 출마했던 정이한 전 후보의 이른바 '피습 자작극' 의혹과 관련해 사과했습니다. 이 대표는 1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부산 시민 여러분께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이어 "수사기관이 공개하고 언론이 보도한 내용이 사실이라면, 이는 상상하기조차 어려운 중대한 선거범죄"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참담한 심정을 금하기 어렵다"며 "개혁신당이 공천한 후보인 만큼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당 차원의 진상조사단을 가동하고,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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