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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벅 들렀다 출근해야지" 국힘 충북도당, 5·18 폄훼 논란 희화화 '물의'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이벤트가 5·18 폄훼 논란을 사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충북도당이 이를 희화화하는 듯한 내용의 SNS 글로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19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국민의힘 충북도당의 스레드(Threads) 계정에는 이날 새벽 '내일 스벅 들렀다가 출근해야지'라는 글이 게시됐습니다. 해당 글을 올린 계정은 '오피셜 MZ 관리자'로 알려졌습니다. 문제는 이 글이 작성된 시점이 스타벅스가 5·18 폄훼 논란에 대해 대대적인 사과문을 게시한 이후라는 점입니다. 이 글이 5·
      2026-05-19
    • 김상욱 "울산, 지난 이재명 대선 축소판...제가 똘똘하게 일은 잘해, 숨 쉬는 울산 만들 것"[여의도초대석]
      ▲김상욱 후보: 저는 정말, 제가 계속 '제 가슴 속에 광주가 있다'는 말씀을 드리는데요. 대한민국 민주를 광주를 빼고 이야기할 수가 없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1980년 5월 도청으로 뛰어들었던 광주시민들의 그 마음과 2024년 12월 3일 국회로 뛰어들었던 시민들의 마음이 같은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날 밤에 저는 국회로 들아가면서 80년 5월 광주 도청으로 뛰어들었던 그 시민들의 마음을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런 희생과 아픔이 없어야 된다는 각오를 다졌었습니다. 민주 시민이 주인 되는 참 세상을 만들어
      2026-05-19
    • "큰 이익을 내게 된 게 노동만의 성과냐?…손실 볼 때는 봉급 삭감할 건가"[박영환의 시사1번지]
      삼성전자 노조 총파업 이틀 앞둔 가운데 노사 사후 조정 2일 차 회의가 시작됐습니다. 18일 이재명 대통령은 SNS에 "기업만큼 노동도 존중되어야 하고, 노동권만큼 기업 경영권도 존중되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과유불급 물극필반(어떤 일이든 극단으로 치달으면 반대로 돌아감)"이라며 직접적으로 삼성전자 사태를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삼성전자 노조를 향해 압박 수위를 높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또 "현행 헌법상 모든 국민의 기본권은 보장되지만, 본질적 내용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공공복리 등을 위해 제한될 수 있다"고도 했
      2026-05-19
    • 정준호 의원, '전남 솔라시도 정주여건 조성법' 대표 발의...첨단산업 거점 도약 발판 마련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솔라시도 유입 주민들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법안 마련에 나섰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인 정준호 의원은 19일 '기업도시개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영암·해남 관광레저형 기업도시인 솔라시도에 대규모 인구 유입이 예상됨에 따라, 이들의 정주여건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최근 솔라시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국가AI컴퓨팅센터 건립 사업의 입지로 삼성SDS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되면서 새로운 전기를 맞
      2026-05-19
    • 공무원 정신질환 청구 3년 새 76% 급증...양부남, '고위험군 공무원 조기 보호법' 발의
      112 신고 출동 현장에서 흉기에 다친 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에 시달리던 경찰관이 숨진 가운데 극심한 스트레스로 고통받는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한 법률 개정안이 발의됐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양부남 의원(광주 서구을)이 극심한 스트레스로 고통받는 공무원의 극단적 선택을 예방하기 위한 '공무원 재해보상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최근 3년간(2022~2024년) 정신질환 관련 공무상 요양 청구 건수는 306건에서 541건으로 76% 급증했으나, 같은 기간 인과관계 입증이 어려워 거절당한 불승인
      2026-05-19
    • 李대통령, 안동서 日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담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오후 고향인 경북 안동의 한 호텔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105분간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양 정상은 33분간의 소인수 회담과 72분간의 확대 회담을 연이어 소화하며 양국의 관계 심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한일 정상회담을 위해 경북 안동을 방문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회담장 앞에서 직접 맞이하고 곧바로 소인수 회담과 정상회담에 들어갔습니다. 세 번째 공식 정상회담에 앞서 다카이치 총리를 맞으며 이 대통령은 "시골 소도시까지 오느라 너무 고생하셨다. 제가 어젯밤부터 기다
      2026-05-19
    • 박용진 "기업 초과이윤 국민 배당, 사회주의 발상 아냐...기본소득 차원, 생산적 논의 필요"[여의도초대석]
      '총리급'인 박용진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은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초과이윤 국민배당금' 발언에 대해 "지금은 새로운 상상과 도전이 필요한 시기"라며 "생산적 논쟁이 필요하다"고 논의 필요성을 밝혔습니다. 박용진 부위원장은 오늘(19일) KBC '여의도초대석'(진행= 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국민배당금은 기본적으로 기본소득과 맞물려 있는 문제"라며 "단순히 '사회주의적 발상'이라고 치부할 것이 아니"라고 강조하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국민배당금' 논란 관련해 박 부위원장은 먼저, 삼성전자 파업 여부 논란을 거론하면서 "
      2026-05-19
    • 정진욱 의원 "'5·18 탱크데이' 이벤트 경악...정용진, 석고대죄해야"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동구남구갑)이 19일 성명을 내고,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5·18 탱크데이' 이벤트를 진행해 논란을 일으킨 스타벅스코리아와 오너인 신세계그룹 정용진 회장을 질타했습니다. 정 의원은 이번 사태에 대해 "5·18 민주영령과 광주 시민들의 희생을 비웃는 극악무도한 폄훼 막장이벤트"라며 경악을 금치 못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정 의원은 이벤트에 쓰인 '책상에 탁!'이라는 문구를 언급하며,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을 기업 마케팅에 소비하고 희화화한 행태를
      2026-05-19
    • "조선통신사에서 하회탈까지"...이 대통령 선물에 담은 한일 우호 메시지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경북 안동을 방문하는 다카이치 일본 총리를 위해 한일 양국의 화합과 오랜 교류 역사를 상징하는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이번 방한 선물은 안동의 깊은 전통문화를 살리는 동시에 미래지향적인 한일 관계에 대한 염원을 정교하게 담아낸 것이 특징입니다. 우선 이 대통령은 화합의 상징으로 알려진 '안동 하회탈 목조각 액자'를 건넸습니다. 총 9종의 하회탈로 구성된 이 선물에는 양국의 우호 관계가 더욱 단단하게 발전하기를 기원하는 뜻이 담겼습니다. 또한 역사적 소망의 상징인 달항아리를 형상화한 '백자
      2026-05-19
    • 김상욱 "울산, 부산·경남·대구 판세에도 영향...범진보 단일화, 김두관 영입, 국힘 축출 바람"[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여론조사를 보면 의원님이 선두를 달리고 있고 김두겸 직전 울산시장, 국민의 힘 후보가 추격을 하는 양상세고. 그다음에 진보당 김종훈 후보가 10% 중반대로 있는데. 두 분이 합치면 필승 카드가 되는 건가요? 아니면 이게 단일화의 함정 비슷하게 돼서 단일화한다고 표가 합쳐지지 않고 흩어지거나 아예 상대한테 가버리거나.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지금, 단일화 효과. ▲김상욱 후보: 우리가 단일화를 임하는 태도와 또 방향성에 그것이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단일화를 하면서 단순히 이기기 위한 단일화에 머물러 버
      2026-05-19
    • 다카이치 日총리 대구공항 도착…안동서 한일 정상회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9일 이재명 대통령 고향인 경북 안동에서 열리는 정상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대구공항으로 입국했습니다. 이날 오전 11시 53분 전용기편으로 대구공항에 도착한 다카이치 총리는 낮 12시 9분 항공기 출입구로 나와 국방부 의장대 사열을 받으며 대기 중이던 의전차량을 타고 정상회담이 열리는 안동 시내 한 호텔로 향했습니다. 대구공항 현장에는 김진아 외교부 2차관 등이 나와 다카이치 총리를 영접했습니다. 대구경찰청은 이날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경력 170여 명과 순찰차 20여 대, 싸이카(순찰 오토바이)
      2026-05-19
    • 민주당, 6·3 지방선거 농정 공약 발표…"농어촌 기본소득·햇빛소득마을 확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가 식량주권 확보와 농촌 경제 활성화를 위한 6·3 지방선거 농정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공약은 이재명 정부의 농업 분야 국정과제를 차질 없이 이행하면서 지역 사회의 수요가 높은 정책을 가속화하는 데 방점을 뒀습니다. 민주당은 농촌 균형발전, AI 등 신산업 활용, 농어촌 에너지 자립 등 5대 추진 방향을 제시하고 5대 대표 공약을 확정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공약은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 확대'입니다. 소멸 위험 지역 주민에게 기본소득을 지급해 지역 경제를 살리는 사업으로, 올해
      2026-05-19
    • 조국혁신당 박홍률 목포시장 후보 유엔 AI 허브 목포권 유치 정책회의
      박홍률 조국혁신당 목포시장 후보가 어제(18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글로벌 AI 허브 목포 유치를 위한 정책설명회를 가졌습니다. 박 후보는 이 자리에서 "유엔 글로벌 AI 허브는 대한민국 AI 국가 전략의 방향과 일치한 목포와 신안, 영암 등 전남 서남권에서 시작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설명회에 참석한 차규근 선대위원장은 조국혁신당이 서남권에서 바람을 일으켜 중심 정당으로 자리 잡도록 박 후보 당선과 정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2026-05-19
    • 민형배 "전남광주, 세계적 인권도시로 만들 것"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5·18 민주화운동 46주년을 맞아 전남광주를 세계적인 인권도시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민 후보는 어제(18일) 국가폭력 앞에서도 무너지지 않은 광주의 민주·인권 정신을 시민의 삶 속으로 확장하겠다며, '전남광주 인권헌장' 제정과 도시 전체의 무장애 전환 등 실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아울러 노동권과 주거권 등 핵심 시민권을 특별시 행정의 기본 권리로 보장하고, 인공지능 기반의 글로벌 인권 협력 허브를 구축해 대한민국 인권 행정의 새로운 표준을 세
      2026-05-19
    • 李대통령, 고향 안동서 日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담…중동전쟁 현안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고향인 경북 안동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진행합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이 대통령과의 회담을 위해 이날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안동을 찾습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월 이 대통령이 다카이치 총리 고향인 일본 나라현을 찾은 데 대한 답방 성격을 지닌 '셔틀 외교' 차원입니다. 지난해 10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당시와, 지난 1월에 이어 넉 달 만에 이뤄지는 세 번째 대좌입니다. 회담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여섯 번째로 열리는 한일 정상회담이기도 합니다. 앞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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