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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균택 "국힘, 5·18 헌법 명시 '화들짝'...'전두환·尹 내란 독재 DNA' 어디 안 가, 이해불가"[여의도 진검승부]
      5·18 민주화운동 헌법전문 명시 등을 담은 개헌안이 국민의힘 표결 불참으로 투표불성립 부결된 것과 관련해 박균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도대체 국민의힘은 이걸 왜 반대하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이유를 모르겠다"며 "그냥 민주주의가 싫은 것이다. 전두환 윤석열 내란 쿠데타의 DNA가 핏속에 흐르고 있다"고 직설적으로 성토했습니다. 박균택 의원은 9일 KBC '여의도 진검승부'(진행= 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지금 우리가 부마항쟁 덕분에 유신정권이 종말을 고했던 거 아닙니까. 5·18 민주화운동이 있었기 때문에
      2026-05-10
    • "공격 주체 누구냐" 나무호 피격, 외교 파장 번지나
      호르무즈 해협에서 군사적 공격을 받은 것으로 드러난 HMM 나무호와 같이 한국 국적 선박이나 한국 선사 운용 선박이 외국 해역에서 공격당한 사례는 흔치 않습니다. 특정 국가 정규군이 아닌 해적 등의 공격 사례가 대부분입니다. 2011년 1월 삼호주얼리호가 인도양에서 소말리아 해적에 납치된 사건이 대표적입니다. 한국인 8명을 포함한 21명이 승선 중이던 삼호주얼리호는 우리 해군 청해부대의 작전으로 구조됐습니다. '아덴만의 여명'이라는 이름의 정교한 대테러 작전과 석해균 선장이 총상을 입고도 발휘한 용기 등은 우리 국민의 기억
      2026-05-10
    • [지방선거현장] 함평군...현직 꺾은 민주당 후보 vs 전직 군수 출신 조국혁신당
      【 앵커멘트 】 6·3지방선거에서 기초단체장으로 어떤 후보들이 뛰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함평군입니다. 3명의 후보가 출마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현직 군수를 꺾은 민주당 후보와 군수 경험을 한 조국혁신당 후보의 치열한 양자 대결이 예상됩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함평 군수 선거의 관전 포인트는 군의장 출신의 더불어민주당 이남오 후보와 전직 군수 경력을 내세운 조국혁신당 이윤행 후보 간의 팽팽한 맞대결입니다. 이남오 민주당 후보는 함평에는 유능한 대통령, 전남광주특별시장과 긴
      2026-05-10
    • 민주당 민형배 선대위 출범...정당별 선거 국면 속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자 등록이 다음 주 시작되는 가운데, 각 정당들도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늘(10일) 광주 서구 민형배 후보 캠프에서 정청래 당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광주대전환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열었습니다. 국민의힘도 후보군 공천을 마무리하고 선대위 준비에 들어갔으며, 조국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호남선대위 발족식을 연 조국혁신당도 호남 선거전에 본격 뛰어들었습니다.
      2026-05-10
    • "본국에 물어보라"…이란 대사, 나무호 피격에 '함구'
      사이드 쿠제치 주한이란대사는 10일 호르무즈 해협의 한국 선박 화재가 미상 비행체의 타격에서 비롯됐다는 정부의 조사 결과에 대해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쿠제치 대사는 이날 외교부 청사를 나서면서 조사 결과에 대해 입장을 밝혀달라는 취재진에게 "우리는 단지 이 사고(accident)에 관한 일반적인 이슈 일부에 관해 이야기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란 군이 선박 화재에 관여하지 않았다는 게 이란 정부의 여전한 입장이냐는 질문 등에 "(이란) 외교부에 물어보라"고만 답했습니다. 쿠제치 대사는 이날 정부 합동 조사단의 선박 화
      2026-05-10
    • 정부 "나무호, 1분 간격으로 외부 비행체 2기에 피격"
      지난 4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화물선 'HMM 나무호'의 폭발·화재 사고는 외부 비행체의 타격에 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외교부 박일 대변인은 10일 정부 합동 조사 결과 브리핑을 통해 "현지 시간 4일 오후 3시 30분경 미상의 비행체 2기가 나무호 선미 좌현 평형수 탱크 외판을 약 1분 간격으로 두 차례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결과 1차 타격으로 불이 시작됐고, 이어지는 2차 타격으로 화재 규모가 급격히 확산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번 타격으로 나무호 좌측 선미에는 폭 약 5m, 선체 내
      2026-05-10
    • 김재원 "이재명은 다 옳고, 尹·김건희는 무조건 엄벌...인민국가, 나라 그렇게 운영하면 안 돼" [여의도 진검승부]
      더불어민주당의 '윤석열 검찰 조작기소 특검법' 추진과 한덕수 전 총리 항소심 감형에 대한 비판,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방해 등 혐의와 김건희 씨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등 항소심 형량 가중 등과 관련된 민주장 지적과 비판에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그냥 이재명이 다 옳고, 윤석열 김건희는 무조건 다 유죄로 해라"고 "그냥 중국식 인민재판을 하라"고 강한 냉소와 조소를 섞어 쏘아붙였습니다. 김재원 최고위원은 9일 KBC '여의도 진검승부'(진행= 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검사고 판사고 그냥 모든 것이 이재명은 다 옳고 나머지는 다
      2026-05-10
    • 이광재 "정치, '노무현'처럼...자기희생, 헌신, 지·못·미, 노무현의 이광재답게, 배운 대로" [KBC 뉴스메이커]
      △배종호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뉴스피플을 직접 만나서 정국의 주요 현안을 알아보는 KBC '뉴스메이커'의 진행자 배종호입니다. 이제 6·3 지방선거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으면서 여야 모두 대진표를 확정하고 총력전에 나서고 있는 상황인데요. 오늘은 주요 격전지 가운데 하나인 경기도 하남갑에 출사표를 던진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를 모셨습니다. 6·3 지방선거의 의미와 판세 그리고 주요 정치 현안 등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지사님 안녕하세요.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 네
      2026-05-10
    • 피격이냐 결함이냐…'호르무즈 화재' 나무호 현장조사 마무리
      호르무즈 해협에서 정박 중 화재가 발생한 HMM 나무호에 대한 정부 조사단의 조사가 종료됐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10일 "조사단이 필요한 현장 조사를 마무리했다"며 "조사단은 현지 활동 마무리 후 항공 사정에 따라 개별 귀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조사 결과에 대해서는 "일차적인 현장 조사 결과를 받았으며, 관계기관 간에 검토 및 평가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나무호 화재의 원인은 현장 조사 결과에 대한 관계기관의 검토와 평가를 거쳐 답변드리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해양수산부 산하 해양안전심판원 조사관 3명
      2026-05-10
    • 안규백 美 방문 전 "전작권 전환 속도 문제 없다"
      미국을 방문하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0일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관련해 "체계적, 안정적, 일관적으로 준비를 해 왔다"며 "그런 측면에서 전작권 전환에 속도를 내는 것은 크게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안 장관은 이날 인천국제공항 출국 전 기자들과 만나 "한미 당국자는 2015년도에 전작권 전환과 관련해 조건에 기초한 합의 하에 상당한 진척을 이루었다"며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한미 양국은 2015년 제47차 한미안보협의회(SCM)에서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계획'(COTP)에 합의한 바 있습니다. 안
      2026-05-10
    • '원내대표 연임' 한병도 "보완수사권, 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이 기본 전제...원칙대로" [KBC 특별대담]
      더불어민주당 역사상 처음으로 원내대표에 연임된 한병도 원내대표는 검찰 보완수사권 관련해 "검찰 수사 기소 분리의 대원칙은 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이 기본 전제"라며 "이 원칙엔 변함이 없다. 원칙대로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오늘(10일) KBC '특별대담'(진행=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10월 1일 출범하는 공소청 중수청 관련 검찰 보완수사권 여부 질문에 "저희 민주당 그리고 이재명 정부의 검찰개혁 의지는 확고하다. 수사 기소 분리의 대원칙에 변함이 없다"며 "여기에 비춰보면 보완수사권 문제도 답이 쉽게 나온
      2026-05-10
    • [지방선거 현장]보성군수 3선 도전 vs 무소속 '맞대결'...소송 변수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에서 우리 지역에 어떤 후보들이 뛰고 있는지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보성군입니다. 보성에선 3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김철우 후보와 진도부군수 출신의 무소속 윤영주 후보간의 맞대결이 성사됐는데요. 민주당에서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한 임영수 후보의 '후보 등록 무효' 관련 소송이 변수로 남았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소설 태백산맥의 주무대이자 국내 최대 차 생산지인 보성군. 지역소멸 가속화 속에서, 후보들은 보성을 살릴 주요 정책으로 관광 활성화를 통한 '생활인구' 확대
      2026-05-09
    • 문금주 "특검 거부하는 자가 범인, 윤석열이 '말씀'...국힘, 이젠 尹 말 안 따르나, 따르길"[여의도 진검승부]
      ◐유재광 앵커: 공소취소 얘기가 나와서. 지금 '조작기소 특검법' 이거를 야당에서는 '이재명 죄 지우기 공소취소 특검법'이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그건 어떻게 보세요? ▲문금주 의원: 이게 이번 국정조사에서 녹취록이 오염이 됐고 회유, 협박, 거래, 조작기소 이런 내용들이 있었기 때문에 조작기소 특검은 당연한 수순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검사의 고유 권한이 공소제기, 공소유지, 이게 이제 공소 취소까지 포함이 되는 내용인데. 특검법에 그런 부분이 빠지면 이건 특검법이 아닌 거죠.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그런데 이 공소취소
      2026-05-09
    • 이준우 "이 대통령이 계엄 할 겁니까?...계엄방지 개헌을 왜 지금, 장기집권 밑자락"[여의도 진검승부]
      ◐유재광 앵커: 이 개헌안이 87년 체제 이후 39년 만에 개헌안 표결인데. 국민의힘에선 당론으로 투표를 거부했는데. 그 이유가 뭔가요? △이준우 대변인: 일단 가장 중요한 것은 시급성 문제가 좀 있습니다. 시급성을 살펴볼 때 지금 우리가 선거가 이십 며칠 앞두고 있는 상황인데 그거와 같이 병행할 만한 정도로 시급한 상황이냐는 문제가 지금 될 수 있습니다. 부마항쟁이나 5·18 정신, 헌법 전문 들어간 거 찬성합니다. 그리고 비상계엄 요건을 강화하자는 거 찬성합니다. 그런데 이게 시급합니까? 왜냐하면 만약에 이
      2026-05-09
    • '송파 똑순이' 남인순 "'일하는 국회' 만드는 법 간단, 일단 국힘 의원 한 명만...손 볼 것"[여의도초대석]
      ▲남인순 의원: 일하는 국회는 저는 '민생 패스트트랙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그게 뭐냐 하면 여야가 합의해서 대표 발의하는 민생법안이 있지 않겠습니다. 그렇게 여야 의원이 공동 대표발의를 하게 되면 그거는 이제 협치가 이루어진 거로 간주를 하는 겁니다. 그러면 그 법은 패스트트랙 방식으로, 필리버스터에서도 예외가 되는 거죠. 그 법은. △유재광 앵커: 그런데 가령 국민의힘에서 당론은 아닌데 어떤 의원이 '그거 취지 좋다' 해서 대표발의에 동참을 하면. ▲남인순 의원: 하는 경우가 있죠. △유재광 앵커
      202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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