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날짜선택
    • 민형배 국회의원 "광주·전남 통합, 시민주권 기반 투자형 성장으로 가야"[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18일 수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한 준비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는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더불어민주당 예비경선 일정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 후보인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모시고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 민형배 의원: 반갑습니다. △ 신민지 앵커: 어제부터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 경선 토론회가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2026-03-18
    • 윤상현 "'피고인' 이재명 1명 때문에 헌정질서 교란...내가 그래서 尹 탄핵 반대, 신념 그대로"[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이란과 전쟁을 벌이고 있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영국, 프랑스 등에 이란이 봉쇄하고 있는 유조선 길목 호르무즈 해협에 군함 파견을 요청했습니다. 그런데 중국은 물론 우리나라와 일본, 영국, 프랑스 등 나토 국가들도 '우리 전쟁이 아니다'라며 사실상 거부 뜨뜻미지근한 반응을 보이자 트럼프 대통령은 다시 자신의 SNS를 통해 '나토 지원 필요 없다. 일본 호주, 한국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세계 최강대국이다. 누구의 도움도 필요 없다'며 엄청 화를
      2026-03-18
    • 하헌기 "TK 지인들 왈, 대구경북만 버글버글…우리가 무슨 빨대냐?"[박영환의 시사1번지]
      김부겸 전 국무총리 대구시장 차출설이 끊임없이 돌았는데, 18일 한 언론이 출마 결심을 굳혔다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예비후보 신청자가 없는 상황에서 직접 '추가접수'를 언급했고, 당 지도부가 김 전 총리 출마를 설득하고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대구는 민주당의 전통적인 '험지'지만, 최근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을 오차범위 내로 앞서는 결과까지 나와 여권에선 '해볼 만하다'는 기대감이 커졌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현역의원만 5명이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이진숙 낙점 공천' 논란이 불거지며 공천 갈등이
      2026-03-18
    • 광주전남 예술인 303人 신정훈 후보 지지 선언
      전남광주특별시장 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 문화예술인 303명이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지지선언에 참여한 예술인들은 18일 광주광역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신 의원에 대한 지지 의사와 함께 통합특별시의 문화예술 정책을 제안했습니다. 이들은 초광역 지방정부 출범이라는 행정통합 모멘텀을 지역 문화예술 정책 진화의 획기적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문화예술인들의 요청을 모았다며 지지 선언의 취지를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한 달여 동안 논의를 거쳐, 전남광주 특별시장의 리더십이 결국 문화예술 정책
      2026-03-18
    • 신주호 "공관위가 갈등유발 위원회로 전락…국민의힘을 쑥대밭으로 만들어"[박영환의 시사1번지]
      오세훈 시장이 "서울시민에 대한 책임감과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경선)후보등록을 한다"며 마침내 공천신청 결단을 내렸습니다. 그는 "장동혁 지도부가 혁신의지를 포기한 채 바뀌지 않는다면, 서울에서부터 변화를 시작하겠다"고 했습니다. 오 시장 후보등록 직전 원내대표 비서실장인 박수민 의원이 출사표를 던졌는데, 오 시장이 등록하지 않을 가능성을 염두에 둔 지도부의 '플랜 B'라는 분석입니다. 이런 가운데 일각에선 박수민 의원이 경선에서 이길 경우, 강남을이 비면서 한동훈 전 대표 출마 얘기까지 나왔습니다. KBC <박
      2026-03-18
    • 박지원 "정청래·김어준, 이재명과 딴 살림?...그래도 우리 편, 같이 정권 재창출 가야"[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이재명 공소취소 거래설, 김어준 뉴스공장 공장장을 고발에서 뺀 거를 두고 말들이 많은데. 그거는 어떻게 보세요? ▲박지원 의원: 저는 그건 말할 필요도 없어요. 우리 편 아니에요? 우리 진보 세력들이, 정치는 우군을 지지층을 극대화하고 반대 적군을 극소화하는 게. 또 생산적 확대 정책을 써야지, 왜 축소 정책 뺄셈 정치를 합니까. 그래서 저는 김어준 공장장이 좀 짓궂고 기분 나쁜 것도 있겠죠. 살다 보면은. 그렇지만 저는 우리 편이다. 또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을 위해서 총선의 승리를 위해서 얼마나 함께했느냐
      2026-03-18
    • "중동 내 국민 대피 지원 감사"...이재명 대통령, 日·카타르·사우디 정상에 감사 서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7일 중동 지역의 급박한 정세 속에서 우리 국민의 안전한 대피와 귀국을 지원한 일본,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정상들에게 감사의 뜻을 담은 서한을 발송했습니다. 강유정 대변인은 18일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타밈 카타르 국왕, 모하메드 사우디 왕세자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따뜻한 배려에 대한 깊은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서한은 위험 지역에 고립되었던 재외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국가 간 긴밀한 외교적 공조가 이루어진 성과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먼저 이 대통령
      2026-03-18
    • '충주맨' 키운 조길형, 충북지사 예비후보 사퇴..."공천 구걸 구차한 일"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했던 조길형 전 충주시장이 예비후보직에서 물러났습니다. 조 전 시장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의힘 공천 신청 취소와 함께 예비후보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조 전 시장은 "지난 13년간 당명 변경과 대통령 탄핵을 두 차례 겪으면서도 당원으로서 도리를 다하고자 했다"면서도 "최근 상황을 보며 지금의 당은 더 이상 내가 사랑하던 당이 아니라는 점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당이 나를 인정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며 "도민이 아닌 특정 세력에 공천을 구걸하는 것은 구차한 일이고, 배
      2026-03-18
    • 국민의힘 공천 갈등 '호남 비하' 논란 비화...이정현, "중진 반발에 정면 돌파"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세대교체 방침에 반발하는 당내 중진 인사들이 이정현 공관위원장의 출신 지역을 문제 삼으면서 '호남 비하' 논란이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주호영 의원은 지난 17일 SNS를 통해 이 위원장을 향해 "호남 출신인 당신이 대구를 얼마나 안다고 중진들을 짓밟느냐"며 "망나니짓으로 대구 민심을 짓밟으려 하지 말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충남지사 공천에서 컷오프된 김영환 충북지사 역시 "지역 정서를 전혀 모르는 전라도 출신 공관위원장이 충북 선거를 좌지우지한다"고 반발하며 특정 후보
      2026-03-18
    • "좀비기업 몰아내고 주주 보호"..이 대통령, 자본시장 정상화 위해 고강도 대책
      자본시장 안정과 주주 보호를 위해 정부가 부실기업 퇴출과 중복 상장 금지 등 강력한 대책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오후 청와대에서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 간담회'를 주재하고 자본시장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기 위한 고강도 대책을 발표합니다. 이번 간담회는 '위기에 강한, 국민이 미디는 자본시장'을 목표로 대외 변동성 대응을 넘어 증시의 고질적인 저평가 요인을 제거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정부가 제시한 대책의 핵심은 부실기업의 신속한 퇴출과 모회사의 알맹이 쏙 빼기식 중복 상장 금지입니다. 우선 '
      2026-03-18
    • 박우량 전 신안군수 "청년 정착, 주거·소득·판로까지 종합 지원 필요해"[와이드이슈]
      전남의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청년 유입을 넘어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종합적인 지원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제기됐습니다. 17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박우량 전 신안군수는 청년 정책의 핵심이 단편적 지원이 아닌 전방위적 지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박 전 군수는 "청년들이 제일 원하고 있었던 부분은"이라며 운을 떼고 "청년들이 여기(신안에) 돌아올 때 자본이 많지 않다"라며 현실적인 어려움을 짚었습니다. 그는 "자기가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한 전문성도 떨어지고, 어떻게 판매를 할까 하는 그런
      2026-03-18
    • 주철현 "섬 주민 이동권은 생명선...여객선 공영제 단계적 도입"
      주철현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가 섬 주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여객선 공영제 단계적 도입'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주철현 의원(여수갑)은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남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섬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여객선 운항이 민간 선사의 적자와 선박 노후화로 중단되는 위기가 반복되고 있다며 지적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해상교통 안정화 지원기금' 조성과 '해상교통재단' 설립을 핵심 대안으로 제시했습니다. 현재 전남 도서 지역은 선사들이 수익성을 이유로 철수하거나 결손 보전을 요구하며 운항을 중단할 경
      2026-03-18
    • 박우량 전 신안군수 "신재생에너지 사업, 전국 자치단체 모델 돼"[와이드이슈]
      전남 신안군이 추진해 온 신재생 에너지 정책이 지역 성장과 주민 소득 창출이라는 두 축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내며 전국적인 모델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17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박우량 전 신안군수는 신안군의 핵심 정책 성과로 신재생 에너지 사업을 강조했습니다. 박 전 군수는 "특히 신안군에서 가장 역점적으로 그동안 해 왔던 것들이 신재생 에너지 사업"이라며 정책의 중심축이 에너지 사업에 있었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어 " 2018년부터 8년간이라는 긴 기간 동안 추진해 오면서 커다란 성과를 지금 이뤄
      2026-03-18
    • 이재명 대통령 "나라 위신 되찾는 중"...韓 민주주의 41위→22위 급반등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자신의 X를 통해 한국의 민주주의 지수가 세계 22위로 급등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다행히 나라가 위신을 되찾고 있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이 대통령이 공유한 스웨덴 예테보리대 산하 V-Dem 연구소의 '민주주의 보고서 2026'에 따르면, 한국의 민주주의 지수 종합 순위는 2024년 41위에서 2025년 22위로 1년 만에 19계단이나 수직 상승했습니다. 특히 한국은 비상계엄 선포 여파로 '선거민주주의' 국가로 추락했던 2024년의 부진을 딛고, 2년 만에 최고 단계인 '자유민주주의(Libe
      2026-03-18
    • 이재명 대통령 "사업자 대출로 아파트 쇼핑? 사기죄 형사처벌·대출금 회수"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X(구 트위터) 계정에 사업자 대출 유용 실태를 다룬 언론 보도를 공유하며 용도 외 유용 행위에 대한 엄정 대응 방침을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부동산 구입자금 대출을 피하고자 금융기관에 사업자금이라 속이고 대출받아 부동산을 구입하면 사기죄로 형사처벌 된다"고 경고했습니다. 특히 금융감독원과 국세청이 합동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해 적발 시 형사고발은 물론 대출금 회수 조치까지 단행할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민주권정부는 편법과 탈법을 결코 용인하지 않는다"며 부동산 투기에 나섰다가 이익
      2026-03-18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