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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 5개 자치구 권한 확대 추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5개 자치구의 실질적인 권한을 넓히기 위한 논의에 들어갔습니다. 통합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업무를 자치구에 단계적으로 넘기고, 이에 필요한 재정 지원 방안도 함께 검토합니다. 또 자치구와 시·군 간 재정 격차를 줄이기 위해 사무와 재정 여건을 분석하는 공동 용역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2026-09-04
    • 김원이 "국립의대 후보 심사 졸속"...해명 요구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국립 의과대학 후보 대학 심사가 부실하게 진행됐다며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김 의원은 순천대가 의대 부지를 이미 확보한 것처럼 평가받았지만 실제로는 관련 부지 소유권이 없었고, 심사위원 8명 가운데 의료시설 설계·건축 전문가는 한 명도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부지가 이미 확보된 목포대와 그렇지 않은 순천대가 관련 평가에서 거의 비슷한 점수를 받은 이유를 납득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2026-09-04
    • "싸울 건 싸우되 타협할 건 타협… 이젠 '말의 전쟁' 아닌 '실적 경쟁'"[와이드이슈]
      9월 정기국회에서 주요 법안과 예산안을 둘러싼 여야 대치가 예상되는 가운데, 개혁 과제에서는 원칙을 지키되 협상과 타협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3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강위원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정무조정실장은 야당과의 협치 방향에 대해 "지난 1년과는 좀 다를 것 같다"라며 "이제는 1년이 지났다. 정당 정치는 협상의 정치이자 조율과 타협의 정치"라고 말했습니다. 강 실장은 지난 1년간 국민의힘과 긴장 관계가 이어졌던 정치 상황에서 벗어나 이제는 여야가
      2026-09-04
    • 여수시, 제2차 공공기관 이전 대응 민관협의회 개최
      전남광주 여수시가 4일 공공기관 여수 유치를 위한 민관협의회를 개최했습니다. 여수시청 동백실에서 열린 협의회에서 참석자들은 △공공기관 이전 동향 △여수시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 가능한 유치 대상기관별 유치 전략 고도화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민관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제1차 공공기관 이전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추진되면서 전남 동부권이 이전 효과를 충분히 누리지 못했다는 데 공감하고, 제2차 이전은 지역 간 균형발전을 고려해 추진돼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시는 국가산업단지와 여수광양항을 기반으로 한 산업&
      2026-09-04
    • "용혜인 후보자에게 한 가지 천운은 국민의힘?…국힘, 자기식 서사에 끼워 맞추느라 헛다리 짚어"[박영환의 시사1번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사면초가 상황에 직면했습니다. '30대 여성·워킹맘'이라는 상징성으로 파격 발탁됐지만, 국민의힘뿐 아니라 정의당, 여성계에서도 공개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노동당·녹색당·정의당은 "편법 위성정당 정치를 공고히 하는 부적절한 인사"라며 '지명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용 후보자가 비례의원직 사퇴를 거부하는 이유는 배우자는 물론 조직의 월급이 끊기기 때문"이라며 "당의 주요보직도 나눠 맡는 가족정당"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기본
      2026-09-04
    • "김승원 후보자, 장관 자리가 문제가 아니고 가정 파탄 나게 생겨"[박영환의 시사1번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신약 청탁의혹'이 정치권을 넘어 영장전담 판사 연루의혹과 주가조작 의혹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식약처 민원을 전달한 양모 씨와 현직 판사 정 모 씨와의 3인 셀카도 공개되며 논란입니다.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김 후보자를 향해 "당시 대검이 서부지법 정모 판사와 김 후보자, 브로커 양모 씨 간의 '부적절한 관계'를 이유로 대법원에 영장판사 배제를 요청했던 사실이 있느냐" 공개질의 했습니다. 또 검찰 출신 김웅 전 의원도 "호재 발표 후 차익을 실현하는 전형적인 주가조작 패턴"이라며 "김
      2026-09-04
    • 조국, 與 '배은망덕' 비판에 "은혜 갚으려 경고했더니 오물 투척...또 한 명의 '반명' 만들려 하나"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자신을 향한 민주당 의원들의 '배은망덕', '자다가 봉창' 등의 비판에 대해 "'은혜'를 제대로 갚기 위해 경고신호로 '대문'을 크게 두드렸더니, 시끄럽다며 오물을 투척한다"고 반박했습니다. 조 원장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충정으로 객관적 상황과 대처방안을 제시하니, 거두절미하고 '배은망덕' 또는 '봉창 두드린다'며 공격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조 원장은 "그런 식의 비방과 조롱은 대통령이 처한 문제 해결에도 국정 지지율 회복에도 전혀 도움이 안 될 것"이라며 "또 한 명의
      2026-09-04
    • 조국혁신당, 민주당·이재명 정부 전방위 비판…"개혁 후퇴·파병은 안 될 선"
      조국혁신당이 부동산 세제와 정치개혁, 장관 후보자 인사 논란에 이어 호르무즈 해협 군사적 기여 문제까지 거론하며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정부에 대한 비판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은 지난 2일 페이스북을 통해 정부의 종합부동산세 개편 방향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는 정부가 당초 비거주 1주택자의 종부세 공제를 축소하려던 계획을 사실상 철회하고, 실거주 1주택자의 공제를 확대하기로 한 데 대해 "민주당의 정치적 요구를 수용한 결과"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종부세의 핵심은 거주 여부가 아니라 보유 자산의 가치에
      2026-09-04
    • 10월 공소청 출범…인지수사 폐지 '사법통제·협력 전담' 체제로 전환
      다음달 공소청 출범에 맞춰 현재 일선 검찰청에서 직접 수사를 주로 담당하는 인지·합동수사 부서가 전면 폐지되고, 수사기관과의 협력·지원 등을 맡는 중대범죄전담부로 재편됩니다. 대검찰청의 범죄정보기획관과 과학수사부는 폐지되고, 서울중앙지검은 현 4차장에서 다시 '3차장 체제'로 돌아갑니다. 법무부는 4일 이런 내용의 '공소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 제정안과 '검사정원법 시행령' 개정안을 오는 9일까지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습니다. 개편안은 수사·기소 분리와 검사의 수사개시권 폐지에 따라 기존 수
      2026-09-04
    • 조국혁신당 "호르무즈 파병은 안 돼…정부, '결정된 바 없다' 뒤에 숨지 말라"
      조국혁신당이 청와대의 호르무즈 해협 군사적 기여 방안 검토와 관련해 파병은 어떤 경우에도 넘어서는 안 될 선이라며 정부의 명확한 입장 표명을 촉구했습니다.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4일 논평을 내고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파병과 파병동의안의 국회 제출 가능성을 검토한다는 보도가 나온 뒤 논란이 커지자 "결정된 바 없다"며 물러서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국민과 젊은이들의 생명이 걸린 문제를 가능성을 흘리고 여론을 살핀 뒤 논란이 커지면 부인하는 방식으로 다뤄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호
      2026-09-04
    • "갈등, 미룬다고 해결되지 않아… 4년 내내 싸우다 '통합 회의론' 불거지면 안 돼"[와이드이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조직 개편과 인사 등 통합 과정에서 불거진 갈등을 장기간 끌 경우, 행정에 대한 불신을 넘어 통합 자체에 대한 회의론으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3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강위원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정무조정실장은 출범 두 달을 맞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의 시정 운영 평가를 묻는 질문에 "(출범) 두 달 남짓 지난 지방 정부를 평가하는 것은 좀 과하다. 다만 녹록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와 전남이 40년 분도 이후 다시 하나의 행정체제로 통
      2026-09-04
    • 靑, 호르무즈 파병에 "대비태세 손상 없는 범위서 운신 가능"
      청와대가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군사적 기여방안으로 해외 파병을 검토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한반도 대비태세에 큰 손상이 있지 않은 범위 내에서는 운신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와대 관계자는 4일 "호르무즈에서 실질적 기여를 하려면 한반도 대비태세를 고려해야 하며, 그 대비태세에 관해 여러 가지 검토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파병 가능성을 열어두고 여러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취지로 풀이됩니다. 다만, 청와대는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것은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이 관계자는 "지금은 호
      2026-09-04
    • 李대통령, 6∼9일 프랑스 국빈방문…8일 마크롱과 정상회담
      이재명 대통령이 6일부터 9일까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초청으로 프랑스를 국빈 방문합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4일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번 방문은 지난 4월 방한한 마크롱 대통령이 이 대통령을 프랑스에서 열리는 국제 영화·영상 정상회의인 '뤼미에르 서밋'의 공동 의장을 맡아달라면서 초청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6일 오후 현지에 도착한 뒤 이튿날인 7일 프랑스 남부 생폴드방스에서 개최되는 뤼미에르 서밋에 마크롱 대통령과 공동 의장 자격으로 참석합니다. 8일부터는 파리에서 이
      2026-09-04
    • 李대통령 "노동자 출신이지만 일방적으로 노동자 편 안 들어…사안에 따라 가려봐야"
      이재명 대통령이 건설 현장에서 노조의 불법행위가 벌어지고 있는데도 정부가 제대로 대처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과 관련해 노동부에 점검을 지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4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건설 현장 노조의 불법행위를 지적한 게시물을 공유하며 "의견에 감사드린다"면서 "노동부 장관에게 건설 현장의 불법행위 가능성에 대해 점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저나 노동부장관이나 노동자 출신이기는 하지만 일방적으로 노동자 편만 들지는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산업 분야에는 기업인 출신을 기용
      2026-09-04
    • 李 대통령 지지율 40% 또 최저…부정평가 51% 취임 후 최고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40%로 떨어지며 취임 후 최저치를 다시 경신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부정 평가는 51%로 취임 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긍정 평가를 11%포인트 앞섰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40%로 집계됐습니다. 지난달 28일 발표된 직전 조사 42%보다 2%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한국갤럽 조사 기준 취임 후 가장 낮은 수치입니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51%로 직전 조사보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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