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남> 먼저 화재 소식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오늘 새벽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여> 주민 수십여 명이 대피하기도 했는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김재현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시 운암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난 것은 오늘 새벽 2시 반쯤,
아파트 6충에서 불길과 연기가 치솟자 경비원과 119구조대가 급히 올라가 문을 두드렸지만 이미 한 명이 숨진 뒤였습니다.
▶ 싱크 : 소방 관계자
- "도착했을 때 베란다에서 화염과 연기가 분출하고 있었어요 (사상자가) 안방에서 발견되셨습니다."
이 불로 집주인 43살 정 모 씨의 17살 둘째아들이 숨졌고 정 씨도 전신에 3도 화상을 입고 위독한 상태입니다.
▶ 스탠딩 : 김재현
- "6층 베란다와 창문 밖으로 불길이 치솟으면서 같은 동 주민 수십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 싱크 : 아파트 주민
- "냄새 맡고 그냥 경보기 듣고 대피했어요. 나와 보니까 연기가 나서..."
경찰과 소방당국은 부엌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향초로 인한 가능성 등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bc 김재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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