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군이 최근 양파 가격 하락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대도시권과의 농산물 직거래 교류에 나서는 등 양파 소비 촉진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무안군은 지난 20일 서울 영등포농협 신길지점에서 영등포농협, 무안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하 무안조공)과 함께 '무안 양파 소비촉진 상생 캠페인'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산지 양파 가격 회복과 상생협력 의지를 다졌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3월 말 조생양파 출하 이후 수급 불안과 가격 하락세가 지속됨에 따라, 저장기간이 짧은 조생종 양파의 적기 소비 조치를 위해 추진됐습니다.
무안군과 무안 조공, 영등포농협은 긴밀한 협력으로 무안산 양파 100톤(1.5kg 기준 66,560망)을 수도권에 직거래 형식으로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통해 산지 양파 물량을 대도시권에 직거래로 선제적 시장격리함으로써, 산지 가격 회복을 도모하고 향후 대도시권과의 농산물 직거래 교류 활성화를 견고히 다진다는 방침입니다.
영등포농협은 6월 12일까지 하나로마트와 금융점포 등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판촉 행사와 홍보 활동을 전개해 100톤 규모의 물량을 전량 소비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무안군은 이미 진행 중인 30% 할인전에 이어, 오는 29일까지 무안군 공식 온라인 쇼핑몰 '맛뜰무안몰' 입점 업체들이 참여하는 릴레이 방식의 '양파 50% 할인 기획전'을 운영하는 등 온라인을 통한 소비촉진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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