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정달성 광주 북구의원, 북구청장 출마 선언..."과감한 혁신 필요"

    작성 : 2026-01-05 17:36:58 수정 : 2026-01-05 17:42:20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 특보인 정달성 광주광역시 북구의회 의원이 광주 북구청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정 의원은 5일 광주 북구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구감소·초고령화·기후재난·기술혁신이라는 대전환의 시대 한가운데 서 있다"라며 "과감한 혁신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기존의 방식이 아닌 정치와 행정의 방식 자체를 바꾸는 혁신이 필요하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성남시장 시절 행정 혁신과 정원오 성동구청장의 주민 참여 행정을 사례로 들었습니다.

    그는 북구의 핵심 비전으로 '31사단 이전 후 부지의 AI 기반 스마트 도시 활용 방안 등'을 제시하면서 도시 구조 대개조를 통한 성장 기반의 재정비를 제시했습니다.

    또, 북구의 미래를 위한 5대 정책이라며 △AI 대전환을 통한 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 △생애주기별 복지체계 보완과 영유아 단계적 무상복지 △관광·문화 기반 지역경제 활성화 △도시침수 ZERO 프로젝트 등 안전 포용 정책 △주민 참여를 행정의 일상으로 만드는 거버넌스 혁신 등을 소개했습니다.

    이밖에 우치공원을 K-POP 복합 테마파크로 재탄생 시키거나 광주 최초 공공산후조리원, 장애인실업팀 창단 등의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정 의원은 "주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구청장, 늘 일상에서 답을 찾는 현장형 구청장이 되겠다"며 "말보다는 실천으로, 관행보다는 혁신으로 북구의 변화를 증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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