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스스로 생을 마감한 광주 여성 소방공무원의 직장 내 갑질과 음주 강요 의혹과 관련해 국무조정실이 현장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광주소방본부는 오늘(13일) 국무조정실 감찰반이 광주 광산구 하남동 광산소방서를 찾아 관계자들을 상대로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등 현장조사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이 해당 사건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을 지시한 데 따른 것으로, 앞서 숨진 소방공무원의 유족 등은 고인이 생전 과도한 회식과 직장 내 괴롭힘 등에 시달렸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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