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C 8뉴스 11월05일 방송목포의 한 공장 야적장에서 불이 나 4시간 반만에 진화됐습니다.
어젯(4일) 밤 8시쯤 목포시 용해동의 한 화물차 적재함 생산 공장 야적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소방서 추산 82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나고 4시간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공장에 근무자가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소방당국과 경찰은 CCTV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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