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변환]11](/data/kbc/image/2022/03/1647160990_1.800x.0.jpg)
오늘(13일) 저녁 6시까지 광주ㆍ전남에서 16,278명이 확진됐습니다.
주말인 오늘 광주에서는 8,053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특히 요양병원과 사회복지시등 등 감염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이어졌고, 일상생활 접촉을 통한 확진자도 속출했습니다.
전남에서는 22개 시ㆍ군에서 8,225명이 확진됐습니다.
시·군 별로는 △순천 1,557명 △여수 1,417명 △목포 944명 △광양 719명 △나주 623명 △무안 354명 △화순 333명 △해남 249명 △영암 239명 △고흥 218명 △장성 195명 △완도 195명 △강진 185명 △담양 160명 △장흥 149명 △함평 134명 △영광 128명 △진도 120명△신안 93명 △곡성 88명 △구례 88명 △보성 37명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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