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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들이 대학 강의를 미리 들으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꿈꾸는 공작소'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광주시교육청은 다음달 18일부터 4주 동안 지역 내 고등학생 1,2학년을 대상으로 자신의 진로와 진학 목표에 적합한 대학 강의를 직접 수강할 수 있는 '꿈꾸는 공장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전남대와 조선대, 광주교대 등 광주ㆍ전남 11개 대학이 참여하며 모두 42개 강좌를 진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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