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을 말리던 행인을 폭행범으로 오해해 폭행한 주한미군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오늘 새벽 0시30분쯤 광주시 남동의 한 거리에서 다투고 있는 여성을 말리던 김 모 씨 등 남성 2명을 폭행한 혐의로 주한미군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김 씨 등이 여성을 때리는 것으로 착각해 말리려다 폭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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