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새 내린 비와 눈으로 병원 옆 암벽이 쏟아져 내려 창고가 무너졌습니다.
오늘 오전 5시 20분쯤 광주 동구 용산동의 한 병원 옆 40미터 높이의 암벽에서 돌덩이와 흙이 쏟아져 내려 조립식 패널로 된 병원 간이 창고가 무너졌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동구청은 최근 비와 눈이 내리면서 지반이 약해져 암벽이 무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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