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수십 곳을 돌며 수백만 원을 훔친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북부경찰서는 지난해 12월 광주시 북구의 한 교회에서 현금 2백만 원을 훔치는 등 지난해 1월부터 1년여간 교회 54곳에서 6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16살 신 모 군 등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동네 선후배 사이인 이들은 훔친 돈으로 옷을 사거나 PC방 비용 등에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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