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검찰청이 지난해 11월 발생한 담양
펜션화재 피해자와 유가족들에게 2천 만 원
상당의 지원금을 전달했습니다.
광주지검은 대검찰청의 범죄피해자에 대한
경제적 지원 업무처리 지침에 따라
담양 펜션화재로 숨진 피해자 4명의 유족과
중화상을 입은 피해자 1명에게
생계비 6백 60만 원과 치료비 천 3백만 원
상당을 지원했습니다.
랭킹뉴스
2025-08-21 07:40
용인 쿠팡 물류센터서 50대 근로자 숨져...경찰 수사
2025-08-20 21:36
이주노동자 죽음 내몬 돼지농장주 징역형..."이젠 산재 인정을"
2025-08-20 21:09
'경계선 지능' 동창 꾀어 착취ㆍ폭행...30대 남성 구속
2025-08-20 20:11
필리핀 마닐라서 총에 맞아 숨진 日 관광객...범인은 '가이드'였다
2025-08-20 20:04
심야시간 무등산 주차장서 위험천만 '드리프트'...레이싱장 전락
댓글
(0)